안녕하세요. 블랑쉬치과의원입니다.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블랑쉬랩(BlancheLAB)이 준비한
2DAYS 라미네이트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지와 동시에 12명 정원이 전석 마감되었던 그 과정의 이야기와 함께
오는 8월 30일 열리는 다음 세미나 소식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

■ 이틀간의 라미네이트 세미나, 12명이 손으로 직접 익혔습니다
이번 과정은 강의를 듣는 데서 끝나는 세미나가 아니었습니다.
이틀 동안 단 12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심미 결과를 구현하는
'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이론과 실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정원을 12명으로 제한한 이유도 실습에 집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진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삭제 방향과 손의 움직임을 바로 옆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그 자리에서 직접 교정해 드리려면 12명이 적정 인원이었기 때문입니다.

■ 이런 원장님들을 위해 준비한 라미네이트 세미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며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진료 현장과 개원가에서 자주 듣는 세 가지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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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지 몰라 막막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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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삭제량을 줄이고 싶지만 실패가 두려운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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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하는 형태와 색을 기공소에 정확히 전달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는 원장님입니다.
이 고민들은 혼자 임상을 굴리면서는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은 이론과 실습 그리고 기공소와의 소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DAY 1 이론과 DAY 2 실습으로 나눈 커리큘럼
DAY 1은 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이론으로 기획했습니다.
정의와 진단, 프렙과 접착
DAY 2는 실습이었습니다.
프렙과 템포러리, 세팅까지 직접 모형을 잡고 손으로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은 김태형 대표원장을 시작으로 김하영 원장, 박경리 원장, 백주희 원장,
한건희 원장, 김민주 원장, 그리고 블랑쉬랩 최윤석 소장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Q&A와 수료증 전달식 후 마무리되었습니다.
진단과 프렙, 디자인과 접착, 교합과 기공을 각 분야의 연자가 차례로 이어받는 구성이었습니다.
덕분에 각 단계에서 실제 임상에 적용할 때 생기는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정교한 술식에 대한 이론 강의부터
직접 손으로 익히는 핸즈온 실습까지,
진료실에 돌아가는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누었습니다.
이론에서 들은 삭제량 기준을 그 자리에서 버(bur)로 확인해 보고,
템포러리까지 붙여 보는 흐름입니다. ^^

7월 세미나 현장
■ 1만 건 이상의 임상 경험을 이론으로 정리합니다
- 김태형 대표원장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1만 건 이상의 라미네이트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무삭제·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진단 기준과 임상 프로토콜을 체계화해 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약 3시간 동안 직접 강의를 맡아,
그동안 축적한 임상 판단 기준과 노하우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냅니다.

김태형 대표원장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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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잘된 증례만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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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케이스에 무삭제 접근이 적합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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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최소한의 삭제가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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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현재로서는 김태형 대표원장님이 약 3시간에 걸쳐
임상 기준과 노하우를 직접 전하는 장시간 강의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 12명의 치과의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전반적인 이론을 차분히 살펴보고 평소 임상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

■ 오는 8월 30일, 라미네이트 세미나가 다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의 성황에 힘입어
8월 30일 일요일, 하루 과정으로 '최소삭제 라미네이트 이론 총정리'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라미네이트를 향한 치과의사분들의 열정,
블랑쉬가 함께 빛내겠습니다.

일시는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장소는 오스템임플란트(서울 강서구 마곡중앙12로 3)입니다.
대상은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선생님이며 참가비는 50만원입니다.
연자는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김태형과 블랑쉬랩 대표소장 최윤석이 맡습니다.
이번 라미네이트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ㆍ무삭제와 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정의
ㆍ무삭제와 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적응증과 실패 사례
ㆍ최소삭제 라미네이트를 위한 디자인 주의 사항
ㆍ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상담 방법
ㆍ최소삭제 라미네이트 프렙 이론
ㆍ최소삭제 라미네이트 제작 방식과 재료의 특징
ㆍ기공소와의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 결정
ㆍ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접착 방법과 노하우
ㆍ최소삭제 라미네이트의 부작용 종류와 극복 방법
ㆍ라미네이트를 제거하는 최신 방법
적응증만이 아니라 실패 사례와 부작용, 제거 방법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이
이번 총정리 과정의 성격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잘된 케이스만 모아 보여 드리는 자리는 현장에서 별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 블랑쉬랩이 라미네이트 세미나를 이어 가는 이유
블랑쉬치과의 임상 원칙은
"환자의 자연치아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아름다움"입니다.
무분별한 치아 삭제를 지양하고 보존적인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것,
그리고 그 기준을 임상과 기공이 같은 언어로 공유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지켜질 때 라미네이트는 오래갑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보다 더 많은 원장님들의 진료실에서 쓰이는 편이
결국 환자분들께 남는 일이라고 생각해 세미나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 마치며
지난 2DAYS 과정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원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 속 표정들을 보면 저희가 더 배우고 온 이틀이었던 것 같습니다 ^^
8월 30일 과정도 정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참석을 고민 중이시라면 미리 문의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포스터의 QR 코드로도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블랑쉬치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