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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치과에서 알려드리는
불소치약 뜻과 충치 예방 방법
| 요약 |
|---|
| 1. 불소치약은 치아 우식증(충치)을 예방하기 위해 화학적 원소인 불소 성분을 규격화된 농도로 배합한 의약외품입니다. |
| 2.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구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불소 농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3. 올바른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치약을 칫솔에 묻혀 물을 묻히지 않고 건식으로 양치하는 습관이 권장됩니다. |
| 4. 양치 후에는 치약 성분이 구강 내 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어내야 하며,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뉴엔치과의원입니다.
불소치약 뜻을 정의하자면, 치아 우식증(충치)의 발생을 억제하고 예방할 목적으로 화학적 원소인 불소 화합물을 일정한 농도로 배합하여 제조한 치약을 의미합니다.
적정량을 구강 내에 도포했을 때 치아의 외벽을 구성하는 무기질 구조와 결합하여 치아의 물리적, 화학적 저항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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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단순히 치아 표면의 오염물질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내는 세정제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치아 고유의 면역력을 강화하여 질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의학적 목적을 지닌 제제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충치를 차단하는 불소

불소는 법랑질의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재구축합니다. 치아의 법랑질은 본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라는 결정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구조는 산성에 취약한 약점이 있는데, 불소 성분이 구강 내에 공급되면 이 결정 구조와 결합하여 플루오르아파타이트 라는 새로운 안정적인 구조로 전환됩니다.
플루오르아파타이트는 기존 구조에 비해 산에 녹는 임계 pH가 훨씬 낮기 때문에, 구강 내부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되더라도 치아가 쉽게 부식되지 않도록 강력한 보호막 역할을 수행합니다.
연령별 올바른 불소 농도 선택과 권장 사용량

과거에는 영유아가 치약을 삼킬 우려 때문에 불소가 없거나 매우 적은 무불소, 저불소 치약 사용이 권장되기도 했으나, 최근 세계적인 치학계 가이드라인은 유치가 맹출하는 영유아 시기부터 충치 예방을 위해 1,000ppm 이상의 일반적인 불소치약 사용을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스스로 치약을 뱉어내지 못하는 시기에는 양치액을 과도하게 삼켜 발생할 수 있는 전신적 부작용을 막기 위해 치약의 양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생후 직후부터 만 3세 미만의 아동은 칫솔모에 치약을 아주 얇게 살짝 묻히는 쌀알 크기만큼만 사용하여 양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만 3세부터 6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스스로 치약 거품을 뱉어낼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지므로 완두콩 한 알 크기 정도로 양을 늘려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올바른 양치 습관과 주의사항

칫솔이나 치약에 물이 닿게 되면 양치 초기부터 거품이 과도하게 발생하여 세정 시간이 단축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치약 속의 불소 성분이 물에 의해 과도하게 희석되어 치아 표면에 안착할 기회가 줄어들게 됩니다.
물기 없는 상태에서 건식으로 양치를 진행해야 치약 내의 유효 성분들이 타액과 결합하여 점도 높은 상태로 치아 주위에 오랫동안 잔류하며 법랑질 강화 매커니즘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치 완료 후 입안을 헹구는 횟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면활성제 등 세정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입안을 과도하게 많이(10회 이상) 헹구어내면, 치아 표면에 잔류하여 부식을 막아주어야 할 불소 성분까지 모두 씻겨 내려가게 됩니다.
따라서 의학적으로는 치약 거품을 충분히 뱉어낸 후, 깨끗한 물로 3회에서 5회 내외로 가볍게 헹구어 입안에 약간의 불소 성분이 잔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충치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구강 내 잔류한 계면활성제 성분이 점막을 건조하게 하거나 구취를 유발하는 역기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주치의와의 상의를 통해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치과 정기 검진의 병행

불소치약은 구강 건강을 지키는 강력한 예방 무기이지만, 이미 유기질 구조가 완전히 붕괴하여 구멍이 뚫린 진행성 충치까지 스스로 메워주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초기 단계를 넘어선 우식증은 반드시 치과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감염된 부위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레진이나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 카메라와 엑스레이로 미세 우식을 추적 관찰하고, 필요에 따라 치과용 고농도 불소 도포 처치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동반되어야만 영구치의 수명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보존할 수 있습니다.
Q. 불소치약을 사용하면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나요?
A. 네, 일정 부분 도움이 됩니다. 치아가 시린 주된 이유는 치경부 마모증 등으로 인해 겉면의 법랑질이 얇아져 내부의 상아질과 미세 관(상아세관)이 외부에 노출되어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불소 성분은 상아질 표면의 미네랄 결합을 촉진하고 미세한 관의 입구를 폐쇄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외부 자극이 신경으로 전달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데 기여합니다.
다만 시린 이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불소 외에도 질산칼륨이나 인산삼칼슘 등 전용 시린이 완화 성분이 특화되어 배합된 치약을 혼용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더 빠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