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뼈는 연부조직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므로, 얼굴뼈의 입체적인 형태를 가늠해 보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경우에, 얼굴부위를 정확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단층촬영한 다음, 신호의 정도에 따라 적분하여 재구성하면 3차원적인 이미지를 원하는 각도로 돌려가며 관찰할 수 있다.
단층촬영 이미지를 삼차원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은 얼굴뼈 뿐만이 아니라, 얼굴의 연부조직까지도 어느정도 재구성하여 볼 수 있다.
이러한, 삼차원 단층촬영(3DCT, 3D-CT)은 안면 윤곽술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특히나,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의 경우 본인의 얼굴뼈를 평면 X-선 사진만으로 이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인의 안면윤곽술의 수술전과 수술후 얼굴뼈의 변화를 직접 확인 해 보고 싶다든지, 안면윤곽 수술후 불만족스런 결과로 인해 재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러한 얼굴뼈의 모습을 삼차원 단층촬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