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광대 축소를 위해서는 옆광대의 윤곽을 담당하는 뼈의 해부학적인 구조와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광대뼈는 앞쪽 상악골에서 출발하여 뒤쪽의 측두골에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몸통부분과 아치부분으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앞쪽의 몸통부분이 앞광대 내지는 45도 광대의 윤곽을 담당하게 되며, 몸통부분에서 뒤쪽 측두부로 연결되는 광대뼈 아치가 옆광대의 윤곽을 담당하게 된다.

그림 1. – 앞광대와 옆광대
광대뼈에서 옆광대의 윤곽을 줄이기 위해서는 뒤로 가면서 벌어져 있는 광대뼈 아치 부분을 안쪽으로 모아주는 시술이필요하다.

그림 2. – 내골절술 방법
이러한 옆광대 축소를 위한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앞쪽에서 뒤쪽으로 연결되는 광대뼈의 연속성을 유지 하여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림 3. – 광대뼈 갭
어느 한곳이라도 연속성이 유지되지 않으면, 일정부분이 꺼져 보인다는가앞쪽의 광대뼈가 벌어져서 넓어 보인다든지, 혹은 저작근이 당기는 방향으로 광대뼈가 처져서 얼굴이 처져보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앞광대에서 뒤쪽으로 연결되는 광대뼈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적절히 광대뼈 아치를 모아주게 되면, 얼굴의 폭은 좁아지면서 앞쪽 광대의 볼륨감을 적절히 유지하여 입체적이고 생기발랄한 동안으로의 얼굴변화를 기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