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얼굴의 윤곽이 각지고 큰 경우, 아랫턱뼈의 모습을 부드럽게 다듬어 주는 수술을 사각턱 수술이라고 흔히 표현합니다.
턱끝의 모습이 적당히 아담한 경우에는 보편적인 사각턱 수술(긴곡선 사각턱 수술)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쪽 턱끝이 넓어보인다든지, 길다든지, 혹은 다소 뒷쪽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턱끝뼈의 윤곽을 다듬어 주는 수술을 함께 고민하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편적으로 턱끝의 윤곽이 넓은 경우에 폭을 줄여주기 위한 수술로써 T절골 내지는 돌려깎기 등의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무분별한 T절골 수술에 의한 불만족스런 결과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 부분에 관해서 정확한 이해를 하여 보고자 합니다.
필자도, 지금으로 부터 4~5년전에는 턱끝의 윤곽을 좁게 다듬어 주는 방법으로써 T절골을 많이 시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T절골은 한정된 경우에 적용할 경우 편리한 수술방법이지만 수술의 완성도는 굉장히 떨어진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여러곳에서 수술한 앞턱뼈의 모습을 살펴보면 T절골술후의 턱끝뼈의 모습변화에 관한 이해가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사각턱 수술시에 오른쪽편 피질골 절제술이 과다하여, 일부분이 함몰되어 보이며, 턱끝부위 티절골은 대칭이 맞지않고, 오늘쪽편에는 이차각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윤곽3종세트를 수술받았다고 하는데, 턱끝 T절골 부위 양측의 길이가 다르며 턱끝부위의 윤곽도 날렵하지 않습니다.

턱끝 티절골부위에 금속고정물로 인해 오히려 둔탁하고 앞으로 돌출된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턱끝부위의 윤곽이 날렵하지 않을 뿐더러, 주변부로 연결되는 부위에 이차각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돌려깎기로 수술한 경우의 앞쪽 턱끝 모습변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