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경우의 얼굴형에 있어서, 얼굴 모습을 정면에서 보았을 때, 가장 넓은 부위는 옆광대 부위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옆광대가 가장 벌어진 곳을 기점으로 하여 윗쪽으로 관자놀이 부위, 아랫쪽으로는 아랫턱의 각진부위에서 위와 아래의 폭이 어느정도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편적인 얼굴형에서 얼굴의 넓이는 옆광대의 가장 벌어진 부위가 텐트의 가장 높은 폴이되는 옆광대 뒤쪽부위에서 상당부분 결정(Bizygomatic Distance)이 되며, 다소 낮은 폴의 위치인 관자놀이(Bitemporal Distance)와 아랫턱의 각부위(Bigonial Distance)에서 부수적으로 결정된다고 이해를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위의 설명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통계학적으로 수치를 평균내어 보면, 옆광대가 얼굴에서 가장 넓으며, 그 다음이 관자놀이 부위의 폭이고, 세번째가 아랫턱의 각진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형에 있어서 관자놀이가 가장 넓고 아랫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타입의 얼굴형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옆광대 축소와 관자놀이 축소를 함께 시행하면 얼굴의 폭을 축소하여 주는 효과가 있으며, 수술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만일, 관자놀이가 넓은 데에도 불구하고, 광대뼈축소만 단독으로 시행한다면, 광대뼈 윗쪽의 관자놀이 부위가 더 불룩해 보이는 모래시계같은 얼굴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관자놀이 축소는 대부분의 분들에게 있어서 생소한 수술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많은 분들이 저에게, 관자놀이 축소를 문의하면서도 몇가지 불안한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하여 왔습니다.
첫째, 관자놀이 축소가 굉장히 위험한 수술은 아닌지?
둘째, 두상이 커서 관자놀이를 줄일 수 없다는 얘기를 다른 곳에서 들었다든지
셋째, 관자놀이를 줄이기 위해서 두개골 뼈를 줄여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한지
이렇게, 관자놀이 축소에 관한 보편적인 인식이 없어 왔던 이유는, 그동안 광대뼈 축소성형술에서 옆광대를 효과적으로 줄일 만한 수술의 결과를 얻지 못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옆광대의 폭을 많이 줄일 경우, 관자놀이 부위가 상대적으로 불룩해져 보이는 부분으로 인해 많은 고민이 있어 왔던 저는 관자놀이 축소를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을 해 왔으며, 간단한 시술로써 충분히 안전하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결론을 오래전에 얻었습니다.
10년정도의 기간에 걸쳐서 검증이 된 방법이며, 관자놀이 축소후 부작용에 관한 사례는 전무하였다고 이해를 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