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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치과의원 · Naver Blog
재작년부터 쓴 아이디어 노트 입지분석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 바로 '어떤 치과를 만들 것인지' 마인드정립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 것으로 나는 이해했다. 전에 한 번 듣고 이번에 한 1주만에 반복해서 들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100가지가 넘는 배려 리스트'였다. 직원을 배려하기 위해 생각해낸 것들, 대...
게시일
2020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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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쓴 아이디어 노트
입지분석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
바로 '어떤 치과를 만들 것인지' 마인드정립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 것으로 나는 이해했다.
전에 한 번 듣고 이번에 한 1주만에 반복해서 들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100가지가 넘는 배려 리스트'였다.
직원을 배려하기 위해 생각해낸 것들,
대기실에 앉아있는 환자를 배려하기 위해 생각해낸 것들을 빠르게 넘기며 보여주셨다.
그 리스트를 보면 누군가는 '에이 저게 뭐야 저런건 나도 할 수 있어'싶을 수도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그렇게 사소한 걸 생각했다는 것, 그리고 실천했다는 것이 남들과 가장 다른 점이 아닐까 싶다.
듣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조차도 못하고 있다면, 혼자선 생각조차 해낼 수 없다면 절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것 아닐까?
'친절한 병원을 만들겠다.' 그런데, '친절한' 게 뭐냐?
'인사를 잘하자!' 근데, 인사를 '잘'하는 게 뭐냐?
뜬구름 잡듯이 막연한 생각말고 '구체적인'생각이 필요하단다.
나도 재작년(2018년) 하반기부터 아이디어노트를 쓰고는 있는데,
아무리 사소한 생각이더라도 써놓지 않으면 금방 까먹게 돼서 쓰기 시작한 것이 꽤 많이 늘어났다.
이제와서 다시 보고 생각해보면 별로 안좋은 생각도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적용해보고싶은 아이디어들도 있다.
2020년 들어서 치과공부 말고 다른 공부를 좀 더 하느라고 생각을 많이 못했는데
다시 한 번 시작해봐야겠다.
난 앞으로 공보의도 2년 남짓 더 해야하고, 그 뒤에 페이닥터도 최소 2년 길게는 4년정도 꽤 오랜시간 해야할텐데
막연히 내가 어디로 가는 중인지 생각하지 않고 되는대로 사는 것도 신나는 일이지만
확실한 목표를 갖고 하나씩 차근차근 이뤄가며 사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공보의 육군훈련소 마치고 나와서 가장 먼저 돈내고 들은 세미나가 아래 링크에 달린 '월 1억매출 치과' 세미나였다.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가 이쪽에 있다는 이야기같다.
나는 좀 문과성향인 것 같은게, 자꾸 이런게 눈에 들어온다. 뭘 알아볼래도 책으로 가장 먼저 알아보고싶어서 책도 사게되고 그렇다.
치과라는 '업'에 대해서, 학교에서배운 임상말고 진짜 현장의 지식- 예를들면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서도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임상이 기본이고 더 중요하겠지만, 적어도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실전 인생'에 대해서도 좀 배워야하지 않을까?
학교에서 안가르쳐준다고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다. 학교에서 가르치기엔 무게감이 없다고 생각해서 교육과정에 없는걸까?
치과경영학이란 거창한 이름아래 시험 문제 내기 위한 교육을 할 게 아니라 진짜 '기업가 정신'을 배워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