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사무관리사 3급 합격
오스템에서 보는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증을 땄다 책을 4월 14일에 사서 4월 26일에 시험을 봤으니 2주동안 책 열심히 읽어보고 시험삼아 본 시험에 붙어서 놀랍기도 하다 ㅇ.ㅇ 찍은 게 많이 맞은 것 같다.. 시험 볼 때 진짜 너무 어려워서 멘붕하고 4만원 날렸다 싶었는데..ㅎㅎㅎ 자격증 실물은 천안 집으로 갔다.


병원사무관리사 교재 책은 생각보다 너무 잘 돼있었는데, 직전에 산 치과보험청구사 3급 교재보다 좀 더 좋다고 생각이 든다. 오스템에서 만든 교재이다보니 청구프로그램 교육부분은 당연히 오스템 두번에 하나로 원클릭쪽으로 하게되는데, 나중에 덴트웹을 쓸지 원클릭을 쓸지 뭐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알아둬서 나쁠 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3월달에 들으려고 했던 김영삼원장님의 보험강의로 보험청구 공부를 시작하려고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무기한 연기가돼서 언제 들을지도 모르겠구 그래가지고 그냥 생각한김에 공부하게 됐었다. 지금도 틈틈이 읽어보고는 있는데 시험공부할 때 처럼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 물론. 그 때 2주 좀 안되는 기간동안 열심히 했지...
근데 얼마전에 8월 23일에 다시 건강보험 강좌가 열린다는 문자를 받고 받자마자 바아아로 다시 등록했다. 이번에는 꼭 들어야지!
나중에 청구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겠지만, 직원에게 청구사무를 모두 맡긴다고 해도 일단은 내가 알고있어야 잘못됐을 때 책임전가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기본은 갖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 조금 한다고 경우의 수를 다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쩔땐 청구 되고 어쩔 땐 안되고 어쩔 땐 50%만 되고...?) 솔직히 지금 보험진료에 뭐뭐가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엔도할 때 뭐뭐 청구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안되고 이런거를 바로바로 한번봐서 다 컴퓨터 로직처럼 외울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시간을 갖고 천천히 공부를 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