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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5월 시군구별 진료건수

재주좋은치과의원 · 앞니 레진 비니어 장인, 소현수 원장입니다. · 2020년 6월 25일

​ 치과의원급 월별 진료건수를 각 구에 개설된 치과의원 수로 나누면 치과 1개소 당 진료건수가 나오고, 기간으로 다시 나누면 1개월 당 평균 진료건수가 나오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 계산해 보면 위 표대로 서울시 강남구는 치과1개소 당 1개월 평균 236.5건의 진료를, 성북구는 347.7건의 진료를 한게 된다. ​ 전에...

2020년 1~5월 시군구별 진료건수 관련 이미지 1

치과의원급 월별 진료건수를 각 구에 개설된 치과의원 수로 나누면 치과 1개소 당 진료건수가 나오고, 기간으로 다시 나누면 1개월 당 평균 진료건수가 나오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 계산해 보면 위 표대로 서울시 강남구는 치과1개소 당 1개월 평균 236.5건의 진료를, 성북구는 347.7건의 진료를 한게 된다.

전에 아래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보험 임플란트 진료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했던 전남 강진군이 진료건수에서도 다른 시군구를 압도했는데, 강진군 치과의원 6곳의 1개월간 평균 진료건수가 606.8건이나 되었다.

강진군 다음으로 많았던 삼척시가 치과의원 12곳에서 각각 평균 502.1건의 진료를 한 것과 비교하면 100건이나 넘게 많다. 치과 수 자체가 절반 밖에 안되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

강진, 삼척 다음은 양양으로 또 강원도가 차지했다.

통계상 시골느낌이 나는 시군구가 치과당 평균 진료건수가 많은가 싶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았던 게 인천 옹진군이 가장 적었고 그 다음은 청송, 청도, 평창, 울릉 순이었다(평균 진료건수가 적은 순).

진료건수가 곧 매출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의치조정으로 진료건수가 아무리 많아봤자 경영에 큰 도움은 안될 것이다.

이상하게 부천시는 통계가 안잡힌다. 부천시'만' 매번 안잡힌다.

표는 왼쪽 시군구와 가장 오른쪽 치과당 1개월 평균진료건수만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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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1개소당 진료건수 많은 순 24개 시군구

광역시 이상 시군구는 단 하나도 없다. 바로 다음이 인천시 중구(416.4건)이기는 하다. 부천시때문에 짤려서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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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1개소당 진료건수가 적은 25개 시군구

'치과의원'진료건수만 나온거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의료원, 의료원 내 치과, 치과병원, 종합병원 내 치과'진료는 포함되지 않는다.

코로나 여파로 타격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코로나 걷어낸 수치를 보려면 좀 많이 기다려야할 것 같다.

작년 동기간 진료건수와 비교하면 코로나로 얼마나 타격을 받았는지 가늠이 될 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