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문의시험 일정이 나오고 D-100일이 됐다.
일단 공부 마인드부터 잡고.. 공부도 이제 곧 시작해야하고..
계획도 짜고 그래야지.
수험생때부터 스터디플래너 쓰고 공부하는 게 습관이 돼서
치과의사 국가시험 공부할 때도 스터디플래너 썼었는데
전문의시험도 똑같이 스터디플래너부터 찾게된다 _
그래도 다행히 나는 교육시간을 다 채워놓긴 했는데
아직 못채운 칭구들도 많다.
특히 저 멀리 섬에 있던 친구들이 좀 그렇다.
나도 작년에 빨리 끝내려고 토요일에 서울에서 임상실무 4시간 듣고 좀 빨리끝내주면 전철타고 달려서 오프라인도 2시간 마저 듣고 다른 지역 가서(한 번은 부산도 갔었다) 일요일 오프라인 강의도 6시간 듣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 추억. 그게 다 군산에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 섬이 아니라서.
그렇게 일찍 끝내둔 덕에 다른 세미나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각잡고 공부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라 잘 될지 모르겠다!
한 이틀 해보려고 했는데 첫날은 진짜 10분도 못하고 잠들어서 나도 놀랐다;;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고 범위도 좀 지나치게 넓은 느낌이다.
요령있게 잘 하고싶다.
공부하는 졸업동기들 다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