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사진은 누가 찍어드렸는지 원장님이 가장 멋있어보이고 돋보이는 구도로 참 잘 찍었다...(엣헴...)
오른쪽엔 난데 솔직히 x-ray만 보고는 좀 얕잡아봤는데 치아삭제도 그렇고 다 탈구된 치아가 발치와에서 나오질 않아서 고생했다. 옆에서 1:1로 지도해주시는 패컬티 원장님이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셔서 그나마 이만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각조각 내느라 시간도 많이 걸렸다.
(아래 혐짤 주의하세요!!)

한 번 해보니까 진짜 많이 배우게 된다. 이제 딱 한번 했는데 이렇다니 ㅠㅠ 이렇게 안나올지 몰랐어서 진땀빼기는 했지만, 오히려 생각대로 안됐기때문에 배운점이 많은 것 같다. 다양한 치아분할 테크닉을 해볼 수 있어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한편으로는,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환자분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 죄송스럽다.
물론 발치 테크닉 이외에도 배운점이 많다.
원장님 세미나가 다 좋았지만, 아무튼 그동안 오랜기간 진행된 이론세미나와 라이브서저리는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진짜 '코스'이고 이론을 실제 진료로 적용해보는 과정이다. 그래서 그냥 '라이브서저리'가 아니라 '라이브서저리 코스'인 것 같다.
김영삼원장님 라이브서저리 코스는 내 주변 분들이나 어떻게든 환자수급(?)을 많이하면 할수록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치과의사라면 모두 학생때부터 학생진료로 st case해보셨겠지만 그보다 도움이 훨씬 많이 된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을것이다. 물론 자체적으로 데려올 분이 없더라도 기본적으로 다른 라이브서저리보다 도움이 될 수밖에 없긴 하지만 말이다.
원장님께서 워낙 잘 도와주시고 수강생들을 챙겨주시기 때문에 이 코스를 한번 해본 분들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좋은 것 같다.
앞으로 4번 더 가야하는데 그동안 더 많이 배우고, 총 5회차 코스가 끝난 뒤에도 계속 배우러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