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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공보의 일기 (61) : 다시 공부

재주좋은치과의원 · 앞니 레진 비니어 장인, 소현수 원장입니다. · 2020년 9월 11일

휴.. 이 때 D-100일 일기 쓰고 시험이 한달 더 연기되는 바람에 공부를 쉬었다. 근데 한달만 쉬는 게 아니고 두달을 쉬어버렸다. 시험공부 쉬는 동안 세미나도 열심히 들으러 다니고 진료도 보고 그렇긴 했는데 (덕분에 책도 많이 읽고) 그래서 오히려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실제 임상의 임플란트 지식을 접하고...

휴.. 이 때 D-100일 일기 쓰고 시험이 한달 더 연기되는 바람에 공부를 쉬었다.

근데 한달만 쉬는 게 아니고 두달을 쉬어버렸다.

시험공부 쉬는 동안 세미나도 열심히 들으러 다니고 진료도 보고 그렇긴 했는데 (덕분에 책도 많이 읽고)

그래서 오히려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실제 임상의 임플란트 지식을 접하고서 시험 내용을 읽으니 중요한게 좀 더 눈에 띄었다.

그래서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보의들에게는 시간이 많은 대신 개원선배님들껜 임상경험이 많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

9월 되고 통합치과 교과서 배송 받으면 공부 시작하려했는데, 그것도 잘 안됐다.

다이어트에 좀 더 집중하려고 했고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핑계;;)

그러다가 이제 진짜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내야할 것 같아서 플래너를 다시 펼쳤다.

원래 저번엔 인강 다시 틀어놓고 공부했는데, 이제 그러면 안될 것 같다.

전부 다 하나하나 기억하려고 하지말고 중요한거 위주로 해야겠다.

공부는 교과서가 줄글로 돼있어서 읽기는 편했는데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하던대로 하기로 했다.

일단 요약본 전부 다 보고나서 시간 되면 교과서 펴서 중복되는 거 한 번 더 보면 좋을 것 같다.

내일은 데이트도 해야하고 갈데가 있어서 공부 못하고,

모레는 아침부터 서울 가서 세미나 듣고 돌아오면 9시반쯤 돼서 또 공부 못할 것 같다.

공부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이틀 쉬니까 월요일에 공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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