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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9월13일 / 김영삼원장님 라이브서저리 2회차

재주좋은치과의원 · 앞니 레진 비니어 장인, 소현수 원장입니다. · 2020년 9월 15일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정말 이런 세미나가 있다는 것에 또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갖고 돌아왔다. 뒤늦게 수능 다시 보고 어느 치대 가야하나 고민하다 우연찮게 들어간 김영삼원장님 홈페이지에 고민글 올렸던게 정말 엊그제같은데. 국시끝나고 졸업할 때 되니 다시 생각나서 감사한 마음에 글 쓰려 홈페이지 또 들렀다가 세미나도...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정말 이런 세미나가 있다는 것에 또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갖고 돌아왔다.

뒤늦게 수능 다시 보고 어느 치대 가야하나 고민하다 우연찮게 들어간 김영삼원장님 홈페이지에 고민글 올렸던게 정말 엊그제같은데.

국시끝나고 졸업할 때 되니 다시 생각나서 감사한 마음에 글 쓰려 홈페이지 또 들렀다가 세미나도 알게되고, 여기까지 온게 신기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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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하셔서 진짜 갔을 뿐인데 그냥 찐팬이 돼버렸다. 훌륭한 치과의사가 되어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지

아무튼!! 이번엔 임플란트를 심어볼 수 있었다.

#36,37에 심었다. 딱 1시간 정도 걸렸다.

(▽ 1주일 전에 쓴 프리뷰 레포트)

일주일 전에 원장님 강의 복습하면서 프리뷰 레포트도 써보고 여러번 복습하고 어떻게 해야겠다 계속 생각하고

팬텀에 부분무치악 덴티폼 끼워서 핸드피스잡는 시뮬레이션도 하고 갔는데 막상 하려니 잘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래도 혼자 핸드피스 잡는 연습을 해봐서 완벽하진 않지만 곡괭이 방지가 그나마 어느정도 됐던 것 같다.

예전에 오스템임플란트 마스터코스 세미나를 들으면서 실습할 때도 그랬고, 얼마전 김영삼원장님 모델실습 세미나에서도 그랬지만

#30번대 구치부 핸드피스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렇게라도 할 수 있게 돼서 뿌듯-☆하다

오스템에서 완전 역수그립으로 왼손으로 핸드피스 잡고 오른손으로 헤드만 가이드 잡아주는 방법을 한 패컬티 원장님께 배웠어서 이번에 그렇게 해야봐하나 싶기도 했었는데, 오히려 안잡아본 방법으로 하다가 사고칠 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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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제 아부지도 꼬셔서 데려가야지...

그리고 임플란트 들어가기 전에 예정에 없던 사랑니 발치 환자분이 오셔서 얼결에 하게 됐다.

구강내로 치관이 다 나와있어서 포셉으로 잡아 발치할 수 있는 케이스였다.

원장님이 #38번 보시더니 5C로도 나올 것 같다고 5C 걸어보시더니

"5C로 해볼래 포셉해볼래?"하시길래

나는 여기서 하악 포셉발치는 안해봤으니 포셉으로 하겠다고 했다 ㅋㅋ

거기서 뭘 선택하든 나머지 선택지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겠지만

이번기회에 포셉 잡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가고싶어서 그랬다.

원장님이 손 잡아주고 포셉 꺾는 방향 가이드 해주시는데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됐다.

턱관절에 힘이 전달되지 않도록 회전반경이 치아에만 국한되도록 사용한다는 게 어떤건지

상상하고 실제 해보는 건 또 다르기때문에 좋은 경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