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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igital Garage - The Fundamentals of Digital Marketing

재주좋은치과의원 · Naver Blog

10월달에 듣기 시작했는데 시험준비한다 뭐한다 하다가 이제서야 다 들었다. 강의는 무료강의라는 게 의아할만큼 잘 만들어져 있었고 새로 알아가는 것도 많았지만 어렴풋이 느낌만 갖고 있던 걸 좀 더 구체화 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됐다. ​ 예를 들면 홈페이지 구성이나 내가 주력으로 생각하는 제품/서비스에 따라 인터넷에서 어떤...

2020년 12월 12일마케팅 이야기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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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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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듣기 시작했는데 시험준비한다 뭐한다 하다가 이제서야 다 들었다. 강의는 무료강의라는 게 의아할만큼 잘 만들어져 있었고 새로 알아가는 것도 많았지만 어렴풋이 느낌만 갖고 있던 걸 좀 더 구체화 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됐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 구성이나 내가 주력으로 생각하는 제품/서비스에 따라 인터넷에서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해야하는지, 구글이 생각하는 마케팅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는 것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런걸 언급을 하고 가느냐 아니면 언급을 안하고 가느냐는 또 다르니까, 한 번씩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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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강의였는지 두번째 강의였는지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할 때 '고객의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구글의 제안이 많이 와닿았는데, 사실 우리 치과의사도 홈페이지를 꾸리거나 홍보를 하는데에 있어 '치과의사의 관심사'를 어필하는 경우가 더러, 혹은 자주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치과의사에게 '끌리는 소재' 혹은, 치과의사가 '자랑하고 싶은 소재'는 사실 환자들에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동시에,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무엇을 하기 바라는지'를 명확히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했다. 홈페이지를 보고 사람들이 <전화를 해주길>원한다면 모든 페이지에 전화번호를 넣는 식이다. <위치를 알고 찾아오길>바란다면 지도와 '내 위치에서 길찾기'버튼을,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기 바란다면 예약버튼을 모든 페이지에 노출시키라고 했다.

'좌측(중앙) 상단의 LOGO'를 클릭하면 main page로 연결된다는 일종의 약속된 규칙을 파괴하지 말라는 조언이나, 사이트 응답이 늦거나 혼잡해서 보기 어려우면 사람들은 열심히 보려하지 않고 그냥 나가버린다는 조언도 현실적이었다. 너무 많은 것을 노출시키거나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지 당연히.

홈페이지는 '또 하나의 매장'이라고 한다. 구글은 서버를 부동산으로, 홈페이지를 매장으로, 그리고 Domain을 매장 주소로 비유했는데, 실제 주소와는 달리 Domain은 주소를 어느정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그래서 이 이름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내가 뭘 파는 사람인지에 대해, 나의 identity를 표현해야한다고 말이다.

강의엔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이 많았고 그래서 아직 다 내 것으로 소화하지 못한 것 같다. 나중에 한 번 더 돌려봐야겠다. 강의 하나하나 재생시간 자체는 짧고 축약적으로 되어있어서 집중하기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