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오후2시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맞고 왔다.
주사 맞는 것 자체는 맞은지도 모를 정도로 아무 느낌 없이 맞고 왔고,
하도 아프다 열난다 말이 많아서 집에 오자마자 타이레놀 500mg짜리 2알 미리 먹었다.
당일날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
9일 새벽 6시쯤부터 열이 조금 나는지 몸살감기 걸릴 것 처럼 몽롱한 상태가 됐다.
어제 하루 종일 열로 몽롱한 상태가 계속돼서 타이레놀 한 알씩 먹으면서 버텼다.
좀 힘들긴 했다. 엄청 고열은 아니었지만(38도 언저리)
몸살감기 걸린 듯이 힘들고 피로해서 잠을 좀 많이 잤다.
퇴근하고 산책 가려고 했었는데 산책 갈 상태가 아니라 못나갔다.
10일 오늘은 아무렇지 않다. 주사 맞은 부위는 아직 스치면 아프다. 눌러도 아프고.
2차 접종하고도 이러려나 또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