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9일 국토부에서 세종시 추가공급 계획을 밝혔다.
분양은 9200호, 임대 3800호 예정인데
세종에서 최소 3년이상 뒤에 가장 늦게 개발될 6-1생에 4700호가 예정되어 있어
당장 1.3만호 효과가 날 수는 없어보인다.
● 1-1생활권

1생활권 가장 북쪽, 연구시설용지를 용도변경하여 아파트 한 단지를 지을 생각인 것 같다.
주변 타운하우스용지나 단독주택용지는 이미 민간 분양이 끝났나?
최근에 가봤을 땐 터가 아직 안닦여있었는데.. 단독주택용지나 타운하우스용지에 아파트 지으면 훨씬 많이 공급 가능할텐데 아쉽다.
● 4-2생활권

지난번에 공동캠퍼스 글에서 캠퍼스 입주대학 결정된건 좋은데 그 주변에 대학생들이 살만한 집이 없다고 그랬더니, 대학가 주변 기존 상업용지에 도심형주택(오피스텔) 공급을 하겠다고 한다. 잘된일이다.
그리고 대학용지 중 일부를 주택용지로 용도변경하겠다는데, 약 5천호 공급계획이란 말은 천세대씩 치면 아파트 네다섯단지 정도를 만들겠다는 말이고(근처 수루배4단지가 1092세대다), 대학4-1용지 대부분을 공동주택용지로 돌려야 저 수치가 가능할 것 같다.
그럼 대형대학 단독캠퍼스 유치는 물건너갔나보다.
● 5-1생활권(스마트시티)

여기는 사실 대형 평수 공급이 거의 없다시피한 동네라 별 기대는 안된다. 보나마나 중소형평수로 공급될 것이다.
● 5-2생활권

기존에 짓기로 한 아파트 층수를 올리겠다는 말이다.
● 6-1생활권


6-1생 이 부분은 세종에서 가장 늦게 개발될 예정인 곳이다. 그래서 당장 추가공급 효과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만큼 이번 계획이 어찌될런지도 모르는 일이다. 다음 정권에서 아예 갈아엎어버리고 파격적으로 공급을 늘릴지도 모른다.
반대로 공급을 줄일지도 모르고. 그래서 6-1생은 그냥 일단은 없는 셈 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