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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좋은치과의원 · Naver Blog
뱃지 좋아 보물 모으는 기분이 들어서~🤭 예전 울 엄빠가 젊을적 등산로 입구에서는 무쇠로 만든 메달, 열쇠고리 등등에 즉석으로 날짜와 이름을 새겨주는 아저씨들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 집에도 묵직한 쇠로 된 각종 열쇠고리들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제 그런 건 없어졌다. 같은 거 두개 있길래 하나 챙겨오긴 했는데,...
게시일
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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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좋아 보물 모으는 기분이 들어서~🤭
예전 울 엄빠가 젊을적 등산로 입구에서는 무쇠로 만든 메달, 열쇠고리 등등에 즉석으로 날짜와 이름을 새겨주는 아저씨들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 집에도 묵직한 쇠로 된 각종 열쇠고리들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제 그런 건 없어졌다. 같은 거 두개 있길래 하나 챙겨오긴 했는데, 정말 무겁다 ㅋㅋ
내가 어릴적에도 좌판에 각 산악회마다 만든 기념 뱃지를 여럿 놓고 팔았던 것 같은데, 그것마저 사라졌다.
다만 아직도 등산로 지도가 그려진 손수건은 많이 팔던데.. 그거라도 사올까 하다가 아무래도 뱃지가 더 갖고싶어서 일단 보류. 뱃지를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으면 다시 들러서 손수건이라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일단 돌아왔다.
근데 유명한 산들도 뱃지 만드는 분들이 별로 없었다. 인터넷에 이런 저런 키워드로 검색하다 겨우겨우 몇몇 뱃지 제작하시는 분들을 찾아서 그중 <산과벗 공작소>라는 분들의 5대명산 뱃지를 구매했는데, 각 명산 정상에 있는 정상석 모양대로 만든 것이다.
내가 이 뱃지를 처음 구매했을 당시가 아마 덕유산을 막 다녀왔을 때라 한라산과 덕유산 뱃지 이렇게 두개만 구매했었는데, 왜냐면 사실 덕유산이 너무 힘들었어서 그 뒤로 지리산, 북한산, 설악산은 정상까지 안 갈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지리산 가볼 계획을 짜다 보니 갑자기 정상에 안간다는 게 아쉬워서 천왕봉 정상을 다녀오게 됐고, 나머지 3개 뱃지도 한번에 주문하게 됐다.
저번주에 설악산 대청봉에 다녀와서 이제 정말 정상 다녀온 기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딱 기념하기 좋게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해서 마음에 든다.
구매하고싶으시면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산과벗공작소 치시면 계정 하나 나오는데, DM으로 구매문의 하시면 될 것 같다. 나 살 땐 개당 7천원이었던 것 같다. 배송비 3천원은 별도.
얼마전에 관악산 뱃지도 새로 런칭하셨던데, 관악산은 국립공원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었지만 갑자기 또 가보고싶어지게 하시네🤔
사실 각 국립공원마다 해당 국립공원의 대표 동.식물을 정해 뱃지로 만든 <깃대종 뱃지>가 있는데, 이건 이제 다 소진돼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 나도 속리산에서 겨우 하나 건진게 저 하늘다람쥐 뱃지다.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고, 산행에서 쓰레기를 모아가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데 그 포인트를 가지고 교환하는 제도라 원래부터가 좀 쉽지 않은 미션이다.
그래도 가장 귀여운 캐릭터를 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힣 너무 귀여워🥰

산과벗 공작소 정상석 뱃지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ㅎㅎ 다른 데 것보다 더 마음에 들어서. 특히 소백산 비로봉 뱃지 하나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 ㅠㅠ 내년에는 꼭 소백산 철쭉 필 때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