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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개원하는 치과 대표원장님께서 스태프 채용 카드뉴스 제작을 맡겨주셨어요!
사실 저희 학교 선배님이신데요, 처음엔 제 동기 통해서 연락을 주셨고 제가 해보겠다고 하니 직접 연락을 주셨습니다.
로고는 이미 만들어두신 걸 일러스트레이터로 따 사용했고 여러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셔서 제작하기 수월했고요, 이 치과의 특징으로 강조했으면 좋겠는 곳에 제가 좋아하는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도 줘보고요~ 구직자가 눈여겨볼만한 근무시간이나 급여 부분은 수첩에 메모한 것 같은 컨셉으로 해봤어요.
제작에는 포토샵을 이용했고 치위생사 캐릭터 그림은 아이패드로 그렸어요. 숲 사진은 Unsplash에서 따왔습니다.
원장님께서 쿨하게 OK해주시고 만족해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
초록초록한 올리브그린 시그니쳐 컬러가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드는 치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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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엑시트 스터디(재테크 공부)했던 조원분께서 여러모로 홍보를 도와주셨어요.
인스타그램에도 후기를 남겨주시고, 저희 단톡방에도 책 사진이랑 소감도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그것 말고도 치과대학에서 함께 고생했던 졸업준비위원회 동기들, 그리고 병원실습 같이했던 친구들도 연락 주고, 책 사서 읽었다고 인증사진도 찍어주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ㅎ_ㅎ
사실 저도 사방팔방으로 돌면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책 한권씩 쥐어주고 다녔어요. 반갑게 맞아주고 칭찬도 아끼지 않아 주는 친구들이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몰라요~ 앞에선 표현 잘 못했지만🙈
그리고 어떤 친구는 제가 교보문고에 깔린 책 보러 투어하고 있는 걸 알고는 직접 집 근처 교보문고에 가서 진열된 제 책을 찍어 보내주기도 했고, 다른 친구는 제가 강남점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함께 기뻐해주기도 했어요 ㅎㅎㅎ 진짜 좋은 친구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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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님께서 제게 초빙 강의 의뢰를 주셨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군자출판사 저희 팀장님을 통해서 제게 처음 연락을 주셨는데요,
4월 말에 하기로 했어요! 제가 경남으로 취직을 해서 아쉽게도 대면이 아닌 비대면 강의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저도 수도권에 취직해서 대면으로 강의했으면 참 좋았을텐데-하며 계속 아쉽긴 하지만!!
분당 서울대병원 치과 전공의분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니, 더 없이 영광스런 기회죠?!😮
솔직히 처음 제안을 받고는 제가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에 고민 됐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이런 일을 거절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냈어요.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실 분들이 뭐라도 하나 얻어가실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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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해마지않던 <보철과전문의 김준엽> 원장님을 뵈었어요. 먼저 만나자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에 치과로 찾아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계시고, 잠시 쉬고 계셨던 블로그도 다시 시작하셔서 기뻐요.
맛있는 고기도 사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맛있는 거 사주면 100% 좋은 사람이잖아요 그쵸?
서울에 새로 개원하신다는것 같은데 원래 계시던 곳에서도 먼 타지에서 환자들이 찾아오는 명의셨으니 서울 가셔서 날개 달고 훨씬 더 많은 분들께 멋진 진료를 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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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씀드린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님께서 이번엔 치과QnA서적 공동집필 제안을 해주셨어요.
여러 교수님들과 함께 part를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 같은데, 그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스러운 기회인데요
저도 여러가지 질의응답을 작성하고, 몇몇 주제에 대해서 삽화를 맡아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부지런히 할 일이 많아져서 기쁩니다 저는 잡생각 나지 않게 바쁜 게 체질에 맞는 것 같아요.
괜히 제가 맡아서 잘 진행되던 일에 누가 되지 않게끔 저도 힘을 내서 잘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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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치과 전문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는데, 역시 이것도 서면인터뷰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크흡🤦♂️
역시 사람은 수도권에 있어야하나 봅니다..(?)
가장 먼저는 <덴탈아카이브>에 인터뷰가 실렸고요,
오늘은 <덴포라인>이라는, 치과계에선 알아주는 전문지 4월호에 제 인터뷰가 실렸다고 기자님께서 인쇄된 걸로 한부 보내주신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 정말 뿌듯해요.
그리고 또 <치과의사신문> 국장님께서 서면 인터뷰 질문지를 오늘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빠르게 작성해서 보내드렸고요.
제가 막 억지로 하는 게 아니고 군자출판사 한수인 팀장님께서 열심히 뛰어주셔서 이렇게 인터뷰도 실리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