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악 제2소구치 3근관 찾고 기분 좋아하기⚡
확대해서 보면 isthmus에 치수 잔사가 좀 껴있다.
DSLR이 좋은 점은 초점 잘 맞춰 찍으면 배율을 자유자재로 현미경급 관찰이 가능하다는 게 큰 것 같다.
그런데 단점은 '실시간'이 아니라는 것. 만약 무선 전송이 돼서 촬영-진료 컴퓨터 전송-바로 열기가 가능하다면 조금은 시차가 줄어드니까 더 좋겠다.
우리 치과에선 지금은 일명 '직원파이'로 DSLR 촬영 후에 위생사쌤이 SD카드 빼서 EzDent에 올리면 그걸 다시 열어서 환자분께 보여드리는 시스템인데, 자꾸 선생님들 귀찮게 해야 하니까 찍고 싶어도 안 찍고 그냥 두거나, 귀가하기 전에만 한 장 찍거나 하게 된다. 물론 초진 때는 치료 계획 설명드리려고 우식 크랙 중간에 다 찍기는 하지만. 그냥 내가 찍고 싶어서 찍을 때가 문제..(저런 사진)
그래서 덴포에 무선 전송이 어떻게 되는 건지 여쭤봤는데 기본 중의 기본도 내가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어서 그런지 답변이 안 달린다 ㅋㅋ 근데 그걸 어떻게 보고는 친구 결이가 카톡으로 많이 알려줬다 ㅎㅎ 고마웟🙆♂️
일단 대표원장님께 Z-50 기종이 요새 치과 무선 전송으로 제일 잘나간다고 말씀드렸고 곧 주문해 주실 것 같다. 그러면 나도 시도를 해봐야겠다. 치과 네트워크 관련해서는 도무지 모르겠는 말들이 나와서 그것도 좀 알아보고.. 네트워크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니까 자꾸 의문만 쌓인다.
일단은 DSLR 찍고 > 바로 체어 컴퓨터로 전송돼서 바로 볼 수 있는 게 안되더라도,
DSLR 찍고>상담실 컴퓨터로 자동 전송되고>위생사 선생님이 상담실에서 EzDent로 업로드해 주고>체어 컴퓨터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정도의 연결만 돼도 카메라 들고 가서>SD카드 빼서>컴퓨터에 꼽고>이동식 디스크 찾아서 EzDent에 올리고>SD카드 컴퓨터에서 빼고>다시 카메라에 꼽아 놓는 기존의 프로세스보다는 훨씬 간편해질 것 같다.
사실 이것보다는 만약에 메인 서버 컴퓨터를 두고 각 체어 컴퓨터는 서버 컴퓨터 미러링이라고 하면은
DSLR 찍고>서버 컴 바탕화면 폴더에 사진 전송돼서>체어컴 EzDent 켜서 술자가 또는 어시스트 선생님이 바로 업로드할 수 있으면 이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러면 EzDent나 두번에 같은 프로그램 라이센스도 1개만 구매하면 되나? 이런 것까지는 진짜 모르겠다. 의문만 쌓인다 ㅋㅋ 각 체어 컴퓨터가 따로따로 독립된 컴퓨터인가? 아니면 어떻게 되는 건가? 우리 치과는 아무래도 각 체어 컴퓨터가 독립된 것 같은데..(왜냐면 며칠 전에 6번 체어 컴퓨터만 알약 대란으로 먹통이 된 적이 있다) 치과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 진료 말고 알아야 하는 게 왜 이렇게 많니?
사진 한 장으로 할 말이 이렇게나 많다니😂
주간일기 왜 벌써 쓰느냐고? 나 내일부터 쉬니까 ㅎㅎ 근데 다음 주엔 대표원장님이 해외봉사 가셔서 안 나오니까 좀 부담된다. 예약이 적지 않던데..
이번 주에는 별일 없었다 헬스한지 딱 한 달이 됐다는 거? 31일 중에 22일 헬스장에 갔다. 느껴지는 변화는 없다. 근육량이 늘었고 체지방이 빠졌고 허리둘레가 줄었다. 근데 딱히 눈에 띄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식단을 철저하게 하고 있지 않은 탓이 크겠지 점심 일반식 배달도시락 한판 다 먹고 저녁에 돼지국밥이나 아니면 먹고 싶은 음식 많이 먹으니까..ㅠㅠ 그런데도 눈치껏 빠져준 체지방에게 고마워해야 하나!🤦♂️
식단이 진짜 제일 어렵다 나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게 확실한데 자꾸 힘들면 보상심리가 '뭐 먹고 싶다'로 가서 진짜 곤욕이다. 방법을 찾아야지.

책상 위치를 바꿨다. 자려고 누워서 대충 찍어봤다. 원룸에 산지도 벌써 10년이 됐다~ 와 나 10년동안 원룸 살았네? 몇 번 말했지만 진짜 옛날엔 치과의사 되면은 한강뷰 아파트 바로 살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