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중이라
치아를 하얗게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앞니 벌어진 것도
같이 치료하고 싶어요.
방배동치과를 찾아오신
30대 환자분께서
위와 같이 말씀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미백은 따로,
레진은 따로 생각하시지만,
사실 두 치료가 함께할 때 훨씬 시너지 효과를 내요.
치아 색에 맞춰
레진 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밝아진 치아 색으로 때운다면
한층 더 밝은 치아를 만들 수 있어요.
밝기와 형태, 두 가지 과제
방배동치과
검진 결과 충치는 없었고 잇몸도 건강했어요.



촬영일 : 250911
다만, 전체적인 치아 색이 어둡고
앞니 사이에 벌어진 공간이 있어
시선이 확 꽂히더라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순서’였어요.
치아 미백을 먼저하고
1주일 뒤에 레진을 해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미백을 할 때,
산소를 침투시키는데
치아 속에 산소가 남아 있으면
레진이 치아와 잘 붙지 않는다는
이론이 있기 때문이에요.
톤업과 디자인을 동시에
방배동치과
계획은 이렇게 세웠어요.
✅ 미백으로 전체적인 톤을
한 단계 밝게 만들기
✅ 1주일 뒤,
밝아진 톤에 맞춰 앞니 사이 공간을
레진으로 자연스럽게 메우기
✅ 단순히 막는 게 아니라
빛 반사와 투명감을 살려
앞니의 끝부분(절단연)까지
‘원래 내 치아였던 것처럼’ 디자인하기
방배동치과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해요.
치과 치료는 “수리”가 아니라
“디자인”이어야 한다고요.
기능은 기본이고,
환자가 웃을 때 드러나는 이미지를
디자인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해요.
미백의 흰빛 위에 그리는 레진
방배동치과
미백 전,
색상을 확인했어요.

촬영일 : 250911
앞니 쪽은 A3.5와 비슷하지만
송곳니부터는 A5에 가까울 정도로
상당히 노란 편이셨어요.
그 후에는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에어플로우(air-flow)로
닦아드리고 진행했습니다.
👇🏻에어플로우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세요 👇🏻

촬영일 : 250911
미백 후 색상이 드라마틱하게 밝아졌어요.
밝아진 치아와 맞지 않는 색을 쓰면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여러 색조를 테스트해
자연스러운 조합을 골랐어요.

다음은 레진 치료를 했습니다.

촬영일 : 250911
러버댐을 장착해 습기를 완벽히 차단한 후
미세한 격리를 통해 접착을 철저히 준비했어요.

그 위에 투명층, 본체층, 절단부의
맑은 부분을 각각 레이어링 하듯 쌓아 올렸어요.
치아는 단일 색이 아니라 빛이 투과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이 과정을 생략하면
어색한 ‘가짜 치아’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웃음이 달라지는 순간
방배동치과
치료 직후 환자분이 거울을 보고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이제야 웃을 때 눈에 걸리는 게 없네요.
밝고 메워진 치아 덕분에 합격할 수 있겠네요.”
라며 활짝 웃으셨어요 :)

촬영일 : 250911
이전에는 미소 속에서 하얀 치아보다도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이제는 환한 인상만 남게 된 거죠.
이 순간을 위해 저희는 수많은 레이어링과
광택 작업을 집요하게 해요ㅎㅎ

촬영일 : 250917 / 250917

촬영일 : 250911 / 250911

촬영일 : 250917 / 250917
많은 분들이 치과를 “부서진 걸 고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늘 이렇게 말씀드려요.
치과는 “웃음을 디자인하는 곳”이라고요.
미백과 레진을 함께 진행한
이번 케이스가 딱 그 예예요.
밝기와 형태,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다루었을 때,
환자의 미소는 단순히 고쳐진 게 아니라
새롭게 완성돼요.

방배동치과는 언제나 환자분의
‘웃을 때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우선으로 생각해요.
그게 제 철학이고 작은 차이가
큰 만족으로 이어지는 이유죠^^
지금까지 소현수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빠른 예약 👇🏻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들! 👇
- 개인에 따라 시림, 이물감, 교합 불편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기간 : 250911 - 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