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 안 청결을 위해서는
대부분 하루 세 번
양치질만 떠올리곤 하지만,
칫솔질 외에 혀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혀를 닦지 않으면
표면에 하얗게 끼는 설태가 생기고,
이로 인해 입 냄새(구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세균이 번식하면서
충치나 잇몸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혀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는것이 필요한데요!

혀를 관리하기 위하여
칫솔질로 세게
혀를 문지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혀 표면에 상처를 내거나
미세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혀를 닦아주어야 하며
혀클리너와 같은 전용 도구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즉, 혀클리너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 혀클리너 사용법 💕
우선 칫솔질을 마친 뒤에는
입 안을 깨끗하게 헹궈
치약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주신 다음,
혀클리너에 물을 살짝 묻힌 뒤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 혀 깊숙한 곳까지 넣으면
구역질이 날 수 있으므로,
혀의 3분의 1지점부터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혀 표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듯이
닦아주시면 되고,
한쪽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혀클리너 역시 칫솔과 마찬가지로
사용 후 관리와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데요.
사용을 마친 뒤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한 후,
통풍이 잘되고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또한, 제품의 재질이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3~6개월 주기로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불어 혀클리너는 제조사마다
모양과 기능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데요.
돌기가 있는 제품은
설태를 좀 더 세밀하게 제거할 수 있지만,
혀가 예민하거나 자극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돌기 없는 부드러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혀 표면이 매우 연약하고
스스로 혀클리너를 사용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
혀를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에게는
혀클리너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대신 보호자분들께서
양치 습관과 구강 청결 관리에
세심히 신경 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혀클리너 사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강한 힘으로 사용하거나,
구역질이 날 정도로
깊이 넣는 것은 피해주시고,
앞서 소개해드린 사용법대로
잘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깨끗한 혀클리너를 사용하면
입 냄새 예방은 물론,
입속 세균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습관의 차이가 입 냄새 예방과
구강 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오늘부터 꾸준히
혀 관리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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