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브치과병원

치실 사용 피, 계속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 치아상식서울오브치과병원

치실 사용 피, 계속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요즘은 잇솔질 뿐만 아니라, 구강 관리를 위해 치실까지 꼼꼼히 사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 그런데 치실을 쓰는 순간, “어? 피가 나는데… 이거 계속 써도 되는 거야?”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 실제로 진료실에서도 “치실 쓰면 잇몸에서 피가...

치실 사용 피, 계속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image

요즘은 잇솔질 뿐만 아니라,

구강 관리를 위해

치실까지 꼼꼼히 사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치실을 쓰는 순간,

“어? 피가 나는데… 이거 계속 써도 되는 거야?”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실제로 진료실에서도

“치실 쓰면 잇몸에서 피가 나요”

“오히려 잇몸을 망치는 건 아닐까요?”

라는 질문을 정말 자주 받습니다.

피가 난다는 건

당장 멈춰야 한다는 신호일까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 치실 사용 중 피가 난다면?

✔ 올바른 치실 사용법

에 대한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image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치실은 왜 꼭 써야 할까요?” 🤔

치아 사이 공간은

생각보다 까다로운 사각지대입니다.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가 쉽게 남지만

칫솔모가 깊숙이 들어가기엔 한계가 있으며,

아무리 꼼꼼하게 양치해도

이 부분은 놓치기 쉬운 곳입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보이지 않는 틈새에 치태가 쌓이고,

시간이 지나 치석으로 굳어지면서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처음엔 가벼운

잇몸 불편감으로시작하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치은염을 거쳐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그래서 구강보조용품인 치실을 활용해

치아 사이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주는것이 필요하답니다! 🦷

image

💖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 제품을 30cm 정도로

적당한 길이로 끊은 후,

검지에 잘라진 실을 한 바퀴 정도 감아줍니다.

✳ 치아 사이에 톱질하듯이 밀어 넣은 뒤에

치아를 c자 모양으로 두른 뒤 깊숙이 넣어

부드럽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 치실 사용 시

과하게 힘을 주게 된다면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기에

부드러운 동작으로 닦아주셔야 합니다.

image

🩸 치실 사용 피,

멈춰야 할 신호일까요?

치실 사용 중 피가 보이면

걱정을 하시며

사용을 중단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하지만 힘을 세게 주지 않았는데도

출혈이 있다면,

문제의 원인은 치실이 아니라

이미 잇몸 속에 자리 잡은

염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평소 치아 사이에 남아 있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잇몸은 붓고 예민해진 상태가 됩니다.

이때 치실이 지나가며 자극을 주면

약해진 부위에서 쉽게 피가 나는 것이죠.

즉 피가 난다는 것은,

치실이 잇몸을 망쳤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기 관리가 필요해요”라는

경고 신호에 가깝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치실을 사용한다면

사용을 중단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꾸준히 활용할수록

염증이 가라앉고 잇몸이 단단해지면서

출혈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

image

치실 사용 피

정리해보면,

잇몸에서 피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치실 사용을 바로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예외는 있습니다.

치실을 계속 사용하고 있음에도

출혈이 쉽게 멈추지 않거나,

통증이 동반되고

잇몸이 눈에 띄게 붓는다면?

치과를 방문해

상태를 확인해보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청결한 구강관리를 위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치실 활용 및

정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을

꾸준히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오브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96 4층, 5층

Explore More

Keep Browsing This Clinic's Korean Content Trail.

Return to the source archive for more posts, or move back to the clinic profile to compare the rest of the clinic's public chann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