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양치질을 해도
이상하게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거나
입안이 개운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칫솔질을 열심히 했는데도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칫솔모가 치아 사이 깊은 공간까지 닿기 어려워
완벽하게 양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치간칫솔'을 활용하신다면
치아와 치아 사이 공간에도
청결하게 관리를 하실 수 있답니다.
치아 사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충치뿐만 아니라
잇몸 염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치간칫솔 사용법!
서울오브치과병원과 함께 알아봅시다 :)

치간칫솔은 작은 솔 모양으로 되어 있어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구강보조용품인데요.
특히 임플란트나 보철물,
교정 장치를 사용 중인 분들께서 활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으로
구강관리를 하실 수 있답니다.
한편 치간칫솔 사용 중
잇몸에서 피가 나면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너무 큰 사이즈를
억지로 넣었거나
강한 힘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잇몸에 이미 염증이 있어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치간칫솔을 적극 활용하여
청결한 구강관리를
해주시는것이 필요하답니다.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치간칫솔을
치아 사이에 천천히 넣고,
앞뒤로 2~3번 정도
부드럽게 움직여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힘을 세게 주거나
억지로 밀어 넣기보다는
잇몸 라인에 맞춰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뒤에는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충분히 제거하고,
물기를 털어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해 보관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데요.
보통 하루 1~2회 정도 사용한다면
길게는 일주일정도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다만 사용 기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치간칫솔의 상태인데요.
솔이 눌리거나 퍼졌을 때,
털이 닳았을 때,
금속 와이어가 구부러졌을 때는
더 이상 사용하지 말고
새 제품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즉, 치간칫솔 교체 시기는
단순히 사용한 날짜로만 판단하기보다
솔의 모양, 변형 여부, 청결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
크기 선택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너무 큰 사이즈를 억지로 넣으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작은 사이즈는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살짝 저항감이 느껴지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치과에서 본인에게 맞는 크기를
확인받아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치아 사이가 좁아
치간칫솔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라면
무리해서 넣기보다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이렇게 치간칫솔 사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치간칫솔은 하루 한 번,
특히 자기 전 양치 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줄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잠들기 전 치아 사이까지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아 건강은 하루아침에 좋아지기보다
작은 습관이 쌓이면서 지켜집니다.
양치질과 함께
치간칫솔을 꾸준히 사용하면
치아 사이까지 더 개운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잠들기 전
1분만 투자하시어,
더 깨끗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