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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사랑니, 그대로 두어도 될까요?

서울오브치과병원 · 서울오브치과병원 · 2026년 5월 12일

아프지 않은 사랑니, 그대로 두어도 될까요? ​ 사랑니는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가장 늦게 올라오는 어금니로 구강 내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보통 사랑니는 구강내에서 여러 문제점을 초래하기 때문에 발치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 하지만 아프지도 않고 딱히 불편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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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가장 늦게 올라오는 어금니로

구강 내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통 사랑니는 구강내에서

여러 문제점을 초래하기 때문에

발치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아프지도 않고

딱히 불편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런 경우에도

굳이 뽑아야 하나요?라고

질문을 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랑니,

그대로 두어도 될까요?

오늘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아프지 않은 사랑니, 그대로 두어도 될까요? 관련 이미지 2

사랑니에 큰 통증과 불편함이 없더라도

추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사랑니는 입 안 가장 안쪽에 위치해

칫솔이 닿기 어려운 경우가 않는 많기에

음식물과 세균이 쉽게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충치나 잇몸 염증이 생길 수 있답니다.

또한 비스듬히 난 사랑니는

앞쪽 어금니를 밀거나,

앞 치아 뿌리에 충치를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아프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방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랑니가 비스듬히 누워

앞 어금니를 밀고 있는 경우,

사랑니와 앞 어금니 사이에 충치가 생긴 경우,

음식물이 자주 끼고 관리가 어려운 경우엔

통증이 없더라도

발치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랑니, 아프지 않은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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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를 진행하기로 했다면

구강 내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정밀한 분석하에 시행되어야 하는데요.

특히 아래 사랑니는

신경관과 가까운 경우가 있어,

필요 시 CT 검사를 통해

사랑니의 위치 및 방향 뿐만 아니라

신경과의 거리, 매복된 정도 등

여러가지 부분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치료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물론 통증이 없고,

바르게 맹출되어 있으며,

양치 관리가 잘 되고,

주변 치아나 잇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랑니라면

굳이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관리가 잘 되는 경우라면

저작에 도움을 주기도 하므로,

청결한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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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랑니를 유지하기로 하여도

정기 검진과 방사선 촬영을 통해

사랑니와 주변치아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체크는 정기적으로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사랑니를 유지하기로 했다면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가장 안쪽까지 칫솔이 닿도록 꼼꼼히 닦고,

구강 보조용품도 함께 활용하시면

더욱 청결한 관리를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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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사랑니!

그대로 두어도 되는지

소개해드렸는데요 :)

아프지 않은 사랑니를

반드시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통증이 없다고 해서

방치하여서도 안된답니다!

사랑니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앞으로 문제를 만들 가능성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명확하게 확인한 뒤

발치할지, 정기적으로 관찰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기준은

“아프냐, 안 아프냐”가 아니라

“앞으로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사랑니인가”입니다.

사랑니가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치과에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 및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