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오브치과병원입니다 :)
"앞니 임플란트를 했는데
잇몸이 내려앉아서 철심이 비쳐 보여요."
"임플란트 잇몸이 꺼져서 치아만 길어 보이는데..
다시 할 수 있나요?"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고민인데요.
오늘은 앞니 임플란트에서 치아만큼,
어쩌면 치아보다 더 중요한
'잇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앞니의 완성은 잇몸입니다
어금니 임플란트는 잘 씹히면 성공입니다.
하지만 앞니는 다릅니다.
앞니는 웃을 때마다 잇몸까지 함께 보이는데요.
아무리 좋은 보철을 올려도 잇몸이 무너져 있으면
그 앞니는 완성되지 않는답니다.
✅ 잇몸 라인이 비대칭이면
✅ 임플란트 경계가 비치면
✅ 치아가 길어 보이면
환자분들은 거울을 볼 때마다
그 부분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앞니 임플란트는 잇몸을 만들 수 있어야
진짜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뼈와 잇몸이 기초공사입니다
임플란트는?
흔히 '인공치아'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잇몸뼈에 티타늄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를 올리는 치료인데요.
건물로 비유하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잇몸뼈 = 땅(지반)
✅ 임플란트 = 기둥
✅ 보철(치아) = 건물
✅ 잇몸 = 외장과 조경
아무리 좋은 기둥을 세워도
지반이 부실하면 건물이 오래갈 수 없고,
외장이 무너져 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겠지요.
그래서 뼈가 부족하면 골이식이,
잇몸이 부족하면 잇몸이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골이식(뼈이식)이란?
발치를 하고 나면 그 자리의 잇몸뼈는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흡수됩니다.
특히 앞니 부위는 바깥쪽 뼈가
종잇장처럼 얇은 경우가 많아서요.
염증이나 파절이 있었다면
뼈가 더 많이 녹아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골이식은?
이렇게 부족해진 뼈 부위에 이식재를 넣어
임플란트를 지탱할 지반을
다시 만들어주는 과정인데요.
뼈가 차오르기까지 보통 수개월의
치유 기간이 필요합니다.
잇몸이식이란?
잇몸이식은?
꺼지거나 얇아진 잇몸에 잇몸 조직을
보강해주는 치료입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 유리치은이식
; 입천장에서 잇몸 조직을 떼어
필요한 부위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부족한 잇몸의 '양'을 늘리는 데 유리합니다.
✅ 판막이식(판막술)
주변 잇몸을 혈류가 살아있는 상태로
당겨와 덮는 방법입니다.
생착이 안정적이고 잇몸 라인을
다듬는 데 유리합니다.
두 방식은 장단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케이스에 따라 하나만 쓰기도 하고
함께 쓰기도 합니다.
이 판단이 앞니 심미의 성패를 가르는 부분입니다.
보통은 수술이 여러 번 필요합니다
잇몸까지 무너진 앞니를 임플란트로 회복하려면
일반적으로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앞니 임플란트 수술 과정]
1️⃣ 발치
2️⃣ 골이식 (뼈 재건)
3️⃣ 임플란트 식립
4️⃣ 잇몸이식 1~2회
각 단계 사이에 치유 기간이 필요해서
통상 4~5번의 수술과 1년 가까운
치료 기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 반복될수록 환자분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 회복 기간이 길어지고
✅ 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그만큼 반복됩니다.
한 번의 수술로 가능할까요?
정밀한 진단과 계획이 뒷받침된다면,
발치하는 날
임플란트 + 골이식 + 잇몸이식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법도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발치와 동시에 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고,
부족한 뼈를 채우면서 그 위 잇몸까지
한 번에 재건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핵심은 앞서 말씀드린 유리치은이식과 판막술을
한 수술 안에서 함께 설계하는 것입니다.
입천장에서 가져온 조직으로 잇몸의 부피를 채우고,
혈류가 살아있는 판막으로 이를 덮어
생착을 돕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무너진 잇몸의 부피와 라인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실제 치료 사례
앞니 파절과 염증으로 잇몸뼈까지 손상된
환자분의 사례입니다.
처음 내원하셨을 때 치아 뿌리 주변 염증으로
바깥쪽 뼈가 녹아있었고, 잇몸도 함께 주저앉아
치아가 길어 보이는 상태였는데요.
[수술 전 & 수술 2주 후]

수술 전(위) / 수술 2주 후(아래)
단계별로 나누어 진행하면 수술만
4~5회가 예상되는 케이스였습니다.
정밀 진단 결과 동시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발치 당일 임플란트 식립과 골이식,
잇몸이식까지 한 번의 수술로진행했습니다.
[수술 직후 - 잇몸이식 봉합 모습 & 입천장 공여부]

수술 직후 — 잇몸이식 봉합 모습

수술 직후 — 입천장 공여부
입천장에서 채취한 조직과 판막술을 함께 활용해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 부피를 만들고
라인까지 정리했는데요.
[엑스레이 - 수술 전, 수술 직후 & 4달후]

엑스레이 — 수술 전(위) / 수술 직후(아래)

엑스레이 — 수술 전(위) / 수술 4달 후(아래)
수술 4개월 후, 꺼져 있던 잇몸 라인이
주변 치아와 자연스럽게 이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 수술 4달 후]

수술 전(위) / 수술 4달 후(아래)

임플란트 + 골이식 + 잇몸이식, 한 번의 수술로 회복된 잇몸 라인
치아만 심은 것이 아니라 뼈와 잇몸까지
함께 회복했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이런 치료,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동시 수술을
일상적으로 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발치·골이식·잇몸이식을 한 수술로 묶으려면
구강악안면외과 수술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의료진이 필요하고,
수술만 잘 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인데요.
병원을 선택하실 때 이 세 가지를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발치·골이식·잇몸이식은 모두 외과 수술입니다.
잇몸 절개 디자인과 봉합의 정밀함이
잇몸 라인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 보철과 전문의 협진
임플란트 위에 올라갈 치아의 형태와 각도까지
수술 전에 함께 계획해야
자연스러운 앞니가 완성됩니다.
✅ 원내 기공실
잇몸 라인에 딱 맞는 보철을 만들려면
기공사와의 소통이 중요한데요.
원내 기공실이 있으면 색과 형태를
바로 조율할 수 있습니다.
서울오브치과는 다릅니다.
서울오브치과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진료를 중심으로
보철 계획과 원내 기공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케이스가 가능한 건 아닙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동시 수술이 모든 분께 가능한 방법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 염증의 범위
✅ 남아있는 뼈의 양
✅ 잇몸의 두께와 상태
이런 조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전한 경우도 분명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수술 횟수를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라,
정밀 진단을 통해 내 케이스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앞니를 빼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셨거나,
임플란트 후 잇몸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뼈와 잇몸 상태부터
정확히 진단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발치 전이 잇몸을 살릴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
[병원 위치]
📍 서울오브치과병원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96 B1·4·5층
🚇 삼전역 3번 출구 도보 1분
[빠른 예약 & 기타 문의]
📞 02-418-2275
💬 카카오채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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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동일인·동일조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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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