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미들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최근 모발이식을 받았네요.
2023-2024 시즌, 레버쿠젠을 책임지며 분데스리가 최초의 무패 우승을 이끈 주역입니다.

영국 매체 더선(The Sun) 지가 공개한 모습을 보면 삭발을 하고 모발이식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삭발한 모습은 수술 전 디자인 사진인 것 같습니다.
의사가 펜으로 두피에 그리고 있네요.
지금 현재 헤어라인의 모습을 그려놓았습니다.
M자가 깊게 파여있는 모습이죠.
삭발한 이유는 아마도 비절개 모발이식을 위한 준비로 보입니다.
무삭발로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절개 모발이식은 채취하는 데 있어서 삭발 부위를 만들거든요.

위 사진은 이식 후 M자를 채운 모습입니다.
수술 직후 나와서 찍은 사진 같아요.
옆머리와 뒷머리 채취부위는 거즈를 대놓고 부기가 눈 쪽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헤어밴드를 한 모습입니다.
꽤 많은 양의 이식이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M자 부분 외에도 가운데 앞머리 부분도 반짝반짝한 것이 이식모의 모습이거든요.

과거 그라니트 자카의 모습을 보면 좌측의 과거 아스널 시절의 모습보다
우측 최근 레버쿠젠의 모습이 확실히 M자 부분이 뒤러 밀리는 모습입니다.
진행되는 M자를 채우는 것은 모발이식의 가장 좋은 적응증 중에 하나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자카를 수술한 병원이 이런 글을 업로드했는데, ‘NEW HAIR’라는 이름이 떠서 흠칫했네요 ^^
자카는 저희 뉴헤어가 아닌 코소보에 있는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답니다.

이제는 헤어hair날 시간, 김진오였습니다.
필생신모(必生新毛).
[본 게시물은 의료법 56조 1항에 따라 정보전달을 위해 원장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탈모수술과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