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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탈모 줄이는 냉각 치료방법과 국내 도입 현황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 김진오의 뉴헤어 프로젝트 · 2025년 1월 14일

사유리 어머니께서는 유방암 진단 후 2023년 11월에 치료를 시작하여 2024년 1월에 수술을 받으셨고 같은 해 9월까지 항암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경험을 공유하시며유튜브에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항암 치료와 탈모의 관계 항암 치료는 일반적으로 머리카락 손실을 동반합...

사유리 어머니께서는 유방암 진단 후 2023년 11월에 치료를 시작하여

2024년 1월에 수술을 받으셨고 같은 해 9월까지 항암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경험을 공유하시며유튜브에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항암 치료와 탈모의 관계

항암 치료는 일반적으로 머리카락 손실을 동반합니다.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며 그 정도가 상당히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의 대학병원에서는 항암 치료 중 두피를 차갑게 유지시켜 머리카락 손실을 줄이는 장치가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 국내에는 이와 같은 기계가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삼성병원에서는 이러한 냉각 헬멧을 사용하는 항암 치료를 실험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성형외과에서도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항암탈모 줄이는 냉각 치료방법과 국내 도입 현황 관련 이미지 1

미국에서는 ‘팩스맨’이라는 냉각 헬멧 장치가 대중화되어 보험 적용까지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되지 않아 아쉬운 상황입니다.

항암탈모 원인

항암제는 전신을 순환하면서 암세포뿐 아니라 머리카락 세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항암제가 공격하는 분화 세포는 머리카락 세포와 같은 구조에도 영향을 주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항암 치료 중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냉각 헬멧의 원리는 혈류를 감소시켜 머리카락 세포에 전달되는 항암제의 양을 줄임으로써 머리카락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사유리 어머니께서는 이러한 냉각 원리를 응용하여 차가운 기저귀를 두피에 사용하며 머리카락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시도하셨는데요.

이러한 방법이 실제로 머리카락 손실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냉각 헬멧의 활용은 항암 치료 중 머리카락 손실을 줄이기 위한 유망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이 지연되고 있으며

환자들은 이러한 장치의 빠른 도입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얼음 팩 등 대체적인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두피 쿨링 팩입니다.

모자에 젤이 들어 있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해 쓰면 됩니다.

항암탈모 줄이는 냉각 치료방법과 국내 도입 현황 관련 이미지 2

항암탈모 줄이는 냉각 치료방법과 국내 도입 현황 관련 이미지 3

사유리 어머니의 사례에서 영감을 받아 기저귀를 얼려 사용하는 방식에 아이디어가 떠올라 저와 의견이 비슷한 의료진과 회사와 협력하여 이러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소식이나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블로그를 통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작은 시도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반드시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본 게시물은 의료법 56조 1항에 따라 정보전달을 위해 원장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탈모수술과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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