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특정 연령에서 갑자기 시작되는 질환이라기보다 연령과 개인 상태에 따라 서서히 다른 양상으로 관찰되는 변화에 가깝습니다.
같은 탈모라도 실제로 나타나는 모습은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대 후반~20대 초반, 미묘한 초기 변화

20대 M자형탈모
국내에서는 고등학생 시기에 뚜렷한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생활습관 변화나 스트레스 요인 등으로 인해
이른 시기에 모발 굵기 변화나 탈락 주기 변화를 느끼는 사례가 일부 관찰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보다는 예전보다 가늘어진 느낌, 정수리가 비쳐 보이는 것 같다는 식의 아주 미세한 변화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 후반~30대, 변화를 인지하는 시기

30대 정수리탈모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접어들면 이마 라인, 정수리, 가르마 부위 등에서
본인이 인지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다만 같은 연령대라도 진행 속도나 변화 부위, 정도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40대 이후, 누적된 변화

50대 M자형탈모

50대 정수리탈모
40대 이후에는 모발 성장 주기 변화와 함께 두피 환경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의 탈모는 단기간에 급격히 진행되기보다는 오랜 시간 누적된 변화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양상으로 관찰됩니다.
연령보다 중요한 기준은 현재 느껴지는 변화
탈모는 나이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몇 살이니까 검사해야 한다기보다는 현재 어떤 변화를 느끼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모발이 예전보다 가늘어졌다고 느껴질 때
-
샴푸 시 빠지는 양이 이전보다 오래 지속될 때
-
머리숱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이처럼 구체적인 변화가 있다면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 의미에서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별한 변화 없이 단순한 걱정만 있는 경우라면 당장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탈모진단을 통한 진료 접근




탈모진단은 반드시 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단계라기보다 현재 두피와 모발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기록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검사를 통해 지금 상태가 어떤지, 변화가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향후 변화를 비교할 기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뉴헤어 모발성형외과의원의 탈모 진료




뉴헤어 모발성형외과의원에서는 탈모 진료를 검진와 치료가 분리된 과정이
아니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흐름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두피 전반 상태, 모발 굵기와 밀도, 현미경적 소견, 스트레스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치료가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접근이 적절한지를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를 적용하기보다는
탈모가 주로 나타나는 부위, 모발 변화 양상, 두피 상태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치료 방법과 구성, 적용 간격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연령대별 탈모특징은 언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단정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나이에 따라 어떤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입니다.
탈모는 개인차가 큰 만큼 검사와 진료를 통해 본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그에 맞는 관리와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이 탈모 관리와 치료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