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중 갑상선 수치 높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씬지로이드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임신 중에는 호르몬으로 인한 다양한 신체 변화를 겪게 됩니다.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늘거나 붓거나 등의 증상이 아니라 갑상선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임신이 호르몬과 내분비 계통과 관련이 깊기 때문입니다.
보통 임산부는 임신을 확정받으면 산부인과에서 피검사로 기본적인 상태를 점검받습니다.
건강에 중요한 상태를 점검하는데 그 중 갑상선 수치도 확인합니다.
임신 초기 갑상선 수치는 임신 유지에 있어 다양한 이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 시 약을 먹어야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자극호르몬 평균을 2.5~4.0대 내가 정상이라고 보지만, 임신 중에는 더 보수적으로 보기 때문에 약 3점때까지 정상 범위로 확인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높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임신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한 이유는 임신 중 엄마의 몸 뿐만 아니라 아기의 갑상선 호르몬까지 만들어 내기 위하여 뇌가 더 만들라고 자극하는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꽤 빈번하게 발생하곤 하죠.
임신 중 약을 먹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임신 중 갑상선 저하를 방치할 경우 태아 신경 발달과 유산, 조산 위험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반드시 임신 중 갑상선 호르몬 수치 이상은 약을 통해 조절해야 합니다.
보통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는 씬지로이드가 처방되어 복용하게 됩니다.
약 외에도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개선이 가능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 관리 등이 호르몬의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치의가 약을 통해 호르몬 수치를 조절해야 한다고 전한다면 생활 습관만으로 교정하기 보다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신 중 갑상선 수치는 임신 초기 12주 내에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기가 태아의 뇌 발달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임신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출산 후 자연스럽게 호전된다고 알려져있지만 내과의 피검사를 통해 추적 검사를 해보는 것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