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하이엔드 실리프팅 제품인
APTOS가 한국에 새로 들어오면서
소규모 hands-on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새 실이라면, 항상 먼저 ‘안정성’부터 봅니다
사실 저는 새로운 실이 나올 때마다 바로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리프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 안정성 + 재료의 완성도 + 장기적인 효과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는 조금 달랐습니다.
✓ 실루엣소프트 매출 기준(23,24,25년) 상위 3위 안에 드는 원장님들만 초청
✓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환자 대상 hands-on 세미나
저도 그 안에 포함되어 초대를 받았고
이 정도라면 직접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압토스(APTOS), 생각보다 훨씬 오래된 회사

압토스 실은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실은 아닙니다.
1987년
러시아의 성형외과 의사가
안면 고정용 실을 최초로 개발
이후 그 의사와 두 아들(모두 성형외과 전문의)**이 함께
회사를 키워오며 실을 계속 진화시켜 왔고,
그 회사가 바로 APTOS입니다.
👉 단순한 신생 브랜드가 아니라
👉 30년 이상 임상 기반을 가진 회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압토스 실의 핵심 포인트




1️⃣ NAMICA – 히알루론산 코팅 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입니다.
• 실 표면에 히알루론산이 코팅
• Macro + Nano 구조로 이중 코팅
• 약 1년간 천천히 히알루론산을 방출
즉,
✔️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
✔️ 실이 녹는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
✔️ 장기적으로 피부 컨디션 개선까지
👉 “당기는 실”을 넘어서
👉 피부 노화를 함께 관리하는 개념의 실이라는 점이
제 개인적인 철학과도 잘 맞았습니다.
2️⃣ 양방향 니들 + PLCL 기반 실 (Light Lift 50)
리프팅 실은 실 재질만큼이나
‘바늘(니들)’이 정말 중요합니다.


20 개월까지 점차 분해되고 이상적인 분해곡선을 나타내는 압토스
Light Lift 50은
• PLCL 기반으로 탄성이 좋고
• 약간의 신장성(늘어남)이 있어 조직에 무리가 적으며
• 한 개의 바늘로 양방향 시술이 가능
👉 단순히 모양만 본 게 아니라
👉 직접 환자 hands-on 시술을 해본 결과
👉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시술자의 손맛은
결과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3️⃣ 정교한 BARB(가시) 구조
실의 가시는 생각보다
수작업 비중이 높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압토스 실의 가시는
✓ 피부 밑에서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설계
✓ 재료 특성을 잘 살린 정교한 구조
✓ 실제로 봐도, 만져봐도 완성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 “실의 구조가 정교하다”
👉 이 표현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hands-on에서 직접 경험한 실제 효과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중턱 케이스 2명
심술보 케이스 1명
총 3명의 실제 환자 시술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 기대 이상으로 효과가 좋았습니다.
✓ 심하지 않은 이중턱에서도 반응이 좋았고
✓ 양방향 니들을 활용한 디자인이 유연했고
✓ 단순히 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인상이 정리되는 리프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수의 고수들’과 함께한 시간


hands-on 현장에는
국내에서 실리프팅으로
매출 기준 최상위권에 있는 소수의 원장님들이 함께했습니다.
서로
✓ 술기 공유
✓ 디자인 의견 교환
✓ 경험에서 나온 디테일한 팁들
을 나누다 보니
진료 마치고 도착해서
끝나니 밤 11시 반이 되어 있더군요.
피곤했지만,
굉장히 인상 깊은 하루였습니다.
고민 끝에, 저희도 압토스 진료를 시작합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저스트성형외과에서도
압토스 실리프팅을 정식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간단한 실리프팅부터
✔️ 이런 하이엔드 제품까지
✔️ 환자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직접 검증하겠습니다.
압토스 실리프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