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수맘 도치맘
닥터오드리 오영주원장이에요^^
오늘은
준수의 생애 첫 눈놀이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전
어느 토요일에
진료를 하던중에
창밖을보니 눈이 펑펑 내리더라구요~
토요일은 너무 어둡고 춥고해서
일요일에 준수랑 여봉봉이랑
눈놀이를 했어요~~
준수랑 엄마랑아빠랑
★ 2021 첫 눈놀이 ★


준수는 집밖으로 나오자마자
신이났어요~~
미끄러질까봐
엄마아빠는 조마조마

토요일에 내린 눈이
다 녹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여
다행이도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평소에 갑갑한걸 싫어해서
모자도 패딩도 잘 안입는
겸둥이 준수인데요~
눈놀이 하려면
다 입고 나가야한다니까
고분고분
다 입는거있죠~~
그래도 장갑은 끝까지 거부~!!! ㅠㅠ

요즘 핫한 인싸템인
눈오리 만들기 아이템이
없는게 아쉬워하며 나갔는데
어제 밤에
어떤 분이 만들어놓은듯한
예쁜 오리들이
총총총 ~~~
앉아있더라구요





신난 준수는
맨 손으로
오리들을 만지고 넘넘
좋아라~~ 햇어요





다른 곳에 왕오리가 있는것도
발견하고는
큰 오리들도
작은오리들 있는곳으로
데리구 왔어요~~


준수
눈밭에서도 엄청
슝슝~~~
빨리도 잘 달려요
겸둥이~~
아빠 눈 깜짝할 사이에
저기~~저기 멀리

맨손으로 눈
잘도 만지죠??
감기 걸리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더라구요 ㅠㅠ

옆에 미니 눈사람들도 있어서
준수에게 가져다줬어요~



도치파파는
안되겠다싶어서
결국 강제?로 준수에게
장갑을 끼웠지요~~


방수되는 장갑은 없어서
일단 털벙어리 장갑을
끼워줬어요~~
손가락이 안 움직여지니
이상했나봐요~~ㅎㅎ




처음에는
장갑 생각보다
오래 잘 끼고있네??
했는데요~~




곧 한쪽 장갑 탈출~!!
다시 맨손으로
눈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나중에는
손이 빨개져서
넘넘 속상했어요~ㅠㅠ
어서 방수장갑을
구비해서 다음 눈놀이때는
울 아가
손 시렵지않게
해줘야겠어요~~


조금 뛰어놀다보니
머리에서 땀이났는지
모자도 벗어버리더라구요
모자 벗구 또 탈출~~!!
이러구 또 한참을
놀았답니다~
다음 눈올때는
좀 더 준비해서
더 오래~~ 재미있게
놀아줘야겠어요^^
울 사랑하는 겸둥이아들 준수야~
엄마랑 아빠랑
첫 눈놀이 재미있었어??
다음 눈놀이는
더더 재미있게 해보자~!!
앞으로도 준수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더 노력할께
오늘도 더 사랑해 우리아기 ♥
이상 도치맘 오원장의 육아일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희 이웃으로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