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된 블로그 글

리주란 통증을 최소로 맞는 방법

릴리브의원 · 무통 박원장이 직접쓰는 블로그

안녕하세요 무통을 추구하는 릴리브의원 박태오 원장입니다. ​ 오늘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리주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릴리브 리쥬란 맞으신분. 환공포증 주의.. 리주란이 유행하기 전에는 연어주사라는 것이 한창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통증 얘기를 하기에 앞서 리주란 썰과 역사에 대해서 잠깐 얘기드려볼게요....

2025년 6월 18일리쥬란이미지 5

게시일

2025년 6월 18일

원문 기준으로 확인된 발행일입니다.

카테고리

리쥬란

원문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해 함께 표시합니다.

이미지 수

5

현재 아카이브에 연결된 이미지 수입니다.

아카이브 요약

이 페이지의 역할

릴리브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리쥬란 카테고리의 리주란 통증을 최소로 맞는 방법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검증

필요하면 원문 블로그와 병원 프로필로 바로 이동해 문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아카이브 열기

안녕하세요 무통을 추구하는 릴리브의원 박태오 원장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리주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리주란 통증을 최소로 맞는 방법 관련 이미지 1

릴리브 리쥬란 맞으신분. 환공포증 주의..

리주란이 유행하기 전에는 연어주사라는 것이 한창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통증 얘기를 하기에 앞서 리주란 썰과 역사에 대해서 잠깐 얘기드려볼게요.

리주란? 연어주사?

리주란 통증을 최소로 맞는 방법 관련 이미지 2

리주란 통증을 최소로 맞는 방법 관련 이미지 3

엄밀히 말하면 리주란은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 연어주사는 PDRN(폴리데옥시보뉴클레오타이드) 성분입니다.

너무 말이 어렵죠? 요즘 환자분들이 리주란이 PN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어려운 말은 뒤로하고..

둘다 연어 정자의 DNA 조각에서 유래한 성분입니다. 쉽게 차이를 말씀드리면 연어주사는 작은 조각, 리주란은 큰 조각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크기에 따라서 효과의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리주란이 나오고 나서는 연어주사라는 이름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훨씬 더 좋은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으니 굳이 전 버전을 찾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연어주사 성분인 PDRN은 화장품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크림이나 앰플, 도포제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죠. 리주란회사에서도 관련 화장품들을 열심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물들어 올 때 노젓는 똑똑한 회사같기도 합니다..)

리주란인 PN성분은 크기가 커서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주사의 형태로 시술을 해야합니다. 반면, 작은 조각인 연어주사 PDRN은 흡수하기에 좀 더 용이한 편이죠. 둘 다 주사 시술시 진피층에 넣는 것은 동일합니다.

리주란 통증을 최소로 맞는 방법 관련 이미지 4

이렇게 피부에 직접 주사되는 리주란은 다양한 효과를 가지는데요, 콜라겐 생성, 피부 자가 회복력 향상등을 유도하며 부가적인 효과로 물광과 보습의 효과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실 리주란을 맞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물광과 보습을 위해서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효과를 더 극대화시키기 위해 물광주사 성분을 함께 섞어서 쓰는 것을 즐깁니다. 이렇게 했을 경우 리주란을 단독으로 했을 때 보다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체감상 50%정도는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수치입니다)

리주란 통증을 줄이려면?

리주란 통증을 최소로 맞는 방법 관련 이미지 5

접니다..

제가 통증 조절에 진심이다 보니 통증과 관련하여 정말 깊은 공부와 연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통증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책 한권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정말 다양한데요. 그 중 몇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 저는 마취크림을 매우 강하게 씁니다. 하지만 부작용은 최소화시키도록 저만의 배합을 사용합니다.

  • 마취크림을 바르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15~20분은 너무 짧습니다. 최소 30분은 발라야 충분한 마취가 이루어집니다.

  • 바늘을 얇은 것을 사용합니다. 바늘이 얇을 수록 피부의 통각수용체를 자극할 확률은 낮아집니다. 몸에 송곳이 깊게 박히는 것과 얇은 바늘이 박히는 것을 상상해보면 뭐가 더 아플지는 굳이 찔려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 리주란과 물광주사를 혼합하여 물성을 묽힙니다.

(이외에도 다른 방법들도 많지만 노하우의 영역이므로....)

이런 여러 가지의 통증조절을 한다면 리주란 시술에 있어서 수면마취는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저희 병원의 환자분들께서 써주시는 네이버 리뷰가 말해주고 있죠..

아파야 예뻐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리주란을 울면서 맞는 분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튼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