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의 치과, 라미네이트 레브치과 백원장입니다.
이번 8월 말, 제주도로 딸내미와 함께 셋이서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더파르나스 멤버십 '스마트'에 포함된 '스마트 무료 숙박권' 사용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빨리 체크인 하면 파샬 오션뷰라도 받을 수 있다는 것 기억해 주시구요~~
오늘은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뷔페인 콘페티. 그 중에서도 석식 후기를 올려드려보고자 합니다.
작년, 그러니 2024년도 현대카드 호텔위크 때 다녀왔을 때 콘페티 조식과 중식에 대한 포스팅을 해드렸었죠?
이번에 석식 사먹어서, 이제 드뎌 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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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 제주 콘페티
이번 25년도 8월의 딸내미 돌기념 제주도 호캉스 컨셉은 호텔 멤버십 무료숙박권 사용 이었습니다.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1박,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1박을 했는데 아이랑 오니 호텔 안에 오래 있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 호텔 뷔페를 각 1번씩 먹게 되었죠..
생각보다 괜찮았던 그랜드조선 제주 아리아 중식 후기입니다.
클럽조선 가입되어 있으시면, 20프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꽤 쏠쏠합니다.

콘페티 또한 더파르나스 스마트 멤버십이 있어 20프로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딸내미가 아직 1인으로 인정받는 나이가 아니었기에, 20프로 할인이었습니다. ㅎㅎㅎ

파르나스 호텔 제주 콘페티 운영 시간입니다.
저희는 평일 뷔페 (금요일 뷔페)를 먹었고, 성인 1인당 105,000원이었어요.
20프로 할인 받았으니.. 1인당 84,000원이었네요! 서울에선 상상도 할 수 없을 5성호텔 뷔페 가격이죠?
외부

뷔페 포스팅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편하게 사진만 봐주세요 :)
1년만에 찾아온 콘페티.
내부

입구부터 탁 트인게 맘에 듭니다.
금욜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투숙객이어도,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해가 있을 때였으면, 창가좌석이 의미가 있지만, 어차피 밤이라 바깥에 보이는게 없어요~
그래서 유모차도 있겠다, 널찍한 자리로 부탁드렸습니다.
당연히, 아기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좀 시끄러워도 티가 안나는게 장점 (?)
식사 시작!!!


중식 메뉴입니다. 크림 새우 당연히 맛있죠~ 전반적으로 튀김 음식을 괜찮게 하는 것 같았어요.


볶음밥을 기본으로 담아줘야 간이 맞겠죠? ㅎㅎ

소갈비찜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지난번 그랜드조선 제주 아리아부터 왜 제가 사진찍을 땐 맛있는게 많이 없을까요...


새우를 구워주시는데, 작은 녀석들만 있어 작아보이지만 사실 큰 새우가 훨씬 많습니다.
대하 라고 할 수는 없지만 (품종이 다른 것 아시죠?) 새우가 진짜 꽤나 튼실해서 먹을만 합니다.
오른쪽은 먹어보지 않았던 돼지고기요리..


양고기 구이는 당연히 맛이 좋았고 (콘페티 요리 잘 합니다.)
허니버터 연어구이는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손이 안가더라구요 ㅠㅠ


이제는 어딜가도 만날 수 있는 소고기 스테이크.. 그랜드조선 아리아와 비슷한 퀄리티였어요.
오른쪽은 바비큐였는데, 와이프 말론 맛이 그닥 좋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튀김이 맛있어야 진짜 뷔페입니다. 다시 보니 새우튀김이 없네요?
조선호텔이랑 파르나스호텔이랑 약속이라도 한건가...
피자는 먹어보지 않았숩니다..


버섯크림뇨끼와 흑돼지 짜장면.
솔직히 뷔페와서 이런거 잘 안먹긴 하죠 . . .


일식 코너가 은근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콘페티인데요,
마키와 유부초밥은 회를 못먹는 분들한테도 사랑받는 메뉴이고..


연어초밥과 가리비초밥.
생각보다 횟감이 커서 먹음직스러워보였습니다.
짜치는 퀄리티를 보이진 않아요!!


한치초밥과 농어초밥입니다.
흰살생선은 사실 맛을 잘 구별은 못하겠어요.
기본 이상 하는 초밥이었습니다.


연어초밥과 참돔초밥.
제가 참돔회를 좋아하는데, 요기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맛은 그냥 쏘쏘한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농어와 참치는 횟감으로도 제공됩니다.
인기가 많더라구요~ 참치회가 은근히 괜찮아 보이더군요.


일식 코너와 이어지는 샐러드 코너는, 사진만 남기는.. 제가 선호하지 않는 공간입니다 ㅎㅎㅎㅎ
이런 저런 샐러드, 재료가 신선해보이더라구요.
야채를 함께 먹어야 건강에 좋습니다!!!


연어는 빠질 수 없죠? ㅎㅎ
비주얼이 엄청 맛있게 생기진 않았고.. 맛도 평타.

그래도 대게는 진짜 넉넉히 주어지더라구요.
대게 수율이 좋아 맛이 좋습니다.
랍스터는 없지만, 할인 받아 84,000원에 즐기기에는 이만한 뷔페도 없을 듯 해요.
그 외 왠만한 선호되는 메뉴는 대충 다 있었던 듯 합니다.


생맥주를 한 잔씩 무료로 제공해주시더라구요~
물론 배불러서 다 먹진 못했지만, 아기가 있어도 기분은 내봤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육류' 위주로 먹었던 첫접시..


두번째 접시를 담으러 갈 때 비로소 베이커리류가 보였습니다.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고, 버터 발라 먹어야 할 것 같은 녀석들.


이게 다인줄 알고 실망했는데, 옆을 보니 나름 달달한 초콜릿, 마카롱 잘 챙겨주셨더라구요.
5성호텔 뷔페 이름값은 합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은근히 디저트류에 힘을 많이 주고 있는 곳입니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제겐.. 이것들 덕분에 선호하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배가 작아 많이 먹진 못했지만, 사진은 진짜 열심히 찍어왔습니다..ㅋㅋ
무화과가 올라가 있는 생크림 케이크도 있네요~ 전 케이크 중에 생크림 케이크를 제일 좋아합니다..


은근히 과일류도 넉넉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 콘페티 디너 뷔페.
요기는 진짜 과일을 아주 넉넉하게 줍니다. (요새도 생과일 주스 갈아주려나..)


세 접시 먹기만 해도 넘나 배가 불렀다는 후기..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오늘도 정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결론
제주도에선 호텔뷔페를 챙겨먹어야겠어요.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그랜드조선 제주 뷔페인 아리아가 가격 대비 퀄리티가 참 좋습니다.
일단 제주도에 놀러왔다는 것 자체가, 누구나 지갑이 조금 느슨해져 있을 것이고....
섬 안에서 경쟁해야하는 맛집이 많다보니, 호텔 뷔페도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제공되더라구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콘페티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도 이렇게 제주도와서 5성호텔 뷔페를 두번이나 먹을 줄 몰랐는데... 유료 멤버십 가입 되어 있으시다면, 설령 다른 호텔에 묵는다 하더라도 1끼 정도는 챙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작년에 포스팅 했던 파르나스 호텔 서울의 그랜드 키친.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는데, 다른 가족들의 혹평을 받았던 그 곳...
맛있지만 1등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는데요... 가격 생각하면 제주도의 콘페티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맛: ★★★★★
가성비: ★★★★☆
접근성: ★★★★★
시설: ★★★★★
주차: 무료주차 가능.
그랜드조선 제주의 아리아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콘페티 중 어디 하나만 고르라면... 무료숙박권도 그렇지만, 뷔페도 상당히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둘 다 퀄리티가 괜찮았다는 말씀!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롯데호텔과 신라호텔도 다녀와서 퀄리티 비교를 쭉~ 해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하지만 분명한건, JW메리어트 제주가 넘사벽입니다.
오늘도 내돈내산 맛집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엄선한 포스팅으로 기억에 남는 맛집 코디네이터가 되어보겠습니다. :)
이상 신사역 라미네이트 전문 레브치과 백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