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의 치과, 라미네이트 하면? 레브치과 백원장입니다.
올해 25년도 3월, 한창 더울 그 때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생전 첫 여행이었고, 그 유명한 더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와 오늘 소개해드릴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사우스비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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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비치
(JW Marriott Hotel Singapore South Beach)


밤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큰 건물이에요.
사우스 비치 라는 큰 글자를 찾으신다면, 잘 찾아오신거에요! 아마 택시를 타셨겠지만..

택시를 타고 오시면, 이렇게 로비에 내려줍니다.
이름 한 번 무지하게 긴 호텔입니다.
메리어트 호텔을 좋아하는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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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가 멀지 않았습니다. - 그렇지만, 리츠칼튼 뷰가 훨씬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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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이므로, 플래티넘 티어가 있으면 조식을 줍니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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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좋은 편입니다. 주변 쇼핑몰이랑 가깝고, 지하철 역이랑 이어져 있어요. (한 번도 타진 않았습니다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꽤 높은 층고의 멋진 로비가 펼쳐집니다!
JW Marriott의 품격이 (?!) 느껴집니다.


1층에는 가벼이 마실 수 있는 물과, 달다구리가 놓여있습니다.
디자인 하나하나 고급진 느낌 물씬 납니다.
킹침대 1개, 게스트 룸

상당히 모던한 느낌의 복도입니다.
진짜 깔끔 그 자체입니다. 역시 싱가포르는 일본을 연상시키게 한단 말이죠...

1달 후 목요일 밤 (평일) 1박 기준으로 540 싱가포르 달러입니다.
대략 59만원 정도 하네요. 싱가포르 방값은 상당히 비쌉니다.
가장 기본 방임에도 가격이 좀 비싸고, 대신 룸도 좀 넓다고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선 숙소 리뷰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후기를 남겨볼께요.


복도로 들어서면, 이렇게 큰 침대 하나가 놓여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룸 레잇이 60만원인데... 훔... 싱가포르 물가가 비싸긴 한 것 같아요.


그래도 방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이 세련되고 멋집니다!
침대에 누우면 티비가 딱 보이는데요,
침대와 욕실 사이가 밀면 미닫이 거울로 막혀있어서 문을 열면 욕실에서도 티비를 볼 수 있답니다 (?!)


독립적인 공간을 갖고 있는 화장실이었고, 혼자 반신욕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욕조가 갖춰져 있습니다.
기본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입니다.


샤워실도 독립된 공간이었고, 어메니티로는 아로마테라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영국 제품으로 알고있는데, 충분히 사용하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바깥 뷰는 쏘쏘~ 기대를 안한건 사실이지만 (?) 마리나 베이 샌즈는 거의 보이지 않더라구요~
대신 바로 앞에 있는 선텍시티가 그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야외 수영장 - 두 곳이에요.
18층 수영장부터!


먼저 사우스타워 18층에 위치한 수영장부터 봐야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한 층이 모두 카페 & 헬스장 & 수영장입니다.
그래서 한 바퀴 쭉 둘러봤어요~


FLOW 18이라는 카페(?) 가 있어서 먹거리를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여기서 노트북도 하고, 누워있기도 하고 등등 ~ 편안한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꽤나 큰 헬스장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1.2M의 수심을 자랑하는 꽤나 긴 수영장이 있고, 저 멀리 고층빌딩이 보이는 야외뷰를 자랑합니다.
생각보다 기분 좋은 공간이에요.

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비치의 메인 사진이 바로 요기입니다!!
너무 특징적이어서 밖에 나가서 건물을 보면 여기가 가장 눈에 띄어요 ㅎㅎ


낮과 밤이 천지차이입니다!!
사실 낮보단 밤에 훨씬 멋있어요. ㅎㅎ

마치 홍콩의 야경을 가져다 놓은 느낌...
야외 수영장 - 두 곳이에요.
두번째 수영장은 이스트타워 6층에 있습니다.


사우스타워 -> 이스트타워로 가는 통로가 2층에 있어요.
가운을 입고 호다닥 가봅니다. ㅎㅎ
유리벽으로 된 건물이.. 진짜 하이테크한 느낌을 엄청나게 뿜어냅니다.

그렇게해서 올라가면, 인피니티 풀이 있습니다! 요기서 많이 놀았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땐, 요기에 사람이 더 많았어요. 백인 가족들도 좋아하는 공간이었습니다.
다시보니.. 또 가고싶은 기분이 드네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과 중식과 석식을 늘 채워주었던 멋진 공간입니다.
하나 기억하실 점이 있다면, 쪼리 신고 가면 안됩니다.
백인이 쪼리신으면 괜찮은데, 우리같은 아시아 사람은 쪼리신으면 지적받아요. 기분나빠.


근데 기분나빠도 안갈수가 없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진심인 호텔이거든요...
이것 때문에 JW 메리어트 묵는 이유가 될수도 있겠어요..

개인적으로 베이커리류에 진심인 곳이라 넘넘 좋았습니다.
빵 가지고 와서, 내어주는 커피와 함께 마시면 정말 훌륭하거든요 !!


근데 이런 양식만 있는게 아니고, 동남아 식도 같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국수도 만들어주고...... (먹어보진 않았지만....)


사진엔 잘 나오지 않았지만, 과일에도 나름 진심입니다.
샐러드들도 꽤 인기가 많아보였어요.


은근히 먹을게 많은 공간입니다.


아침에는 이런 에그 & 베이컨 메뉴도 있고, 구석에 보면 딤섬도 있고..
완전 하이브리드~


저녁에 갔을 땐, 또 다른 베이커리류를 제공해주더라구요.


조식이 더 좋은건지 중식이 더 좋은건지 석식이 더 좋은건지...
완전 먹방 투어같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후기입니다.


동남아 아니랄까봐 과일이 진짜 넉넉하게 나오는데,
당도가 높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디저트에 진심이에요. ㅋㅋㅋ
까눌레 뭡니까..... 다 가져가서 그렇지, 한 가득 채워주는 베이커리가 감동감동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JW 메리어트 제주 뺨치는 멋진 음식들을 제공해줍니다.
보면 볼수록 숙소 - 수영장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매력적이었던 곳.


넘나 기분좋고 즐겁게 머물렀던 호텔이라 사진 위주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규율이 많아보이고, 틀에 박힌 곳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싱가포르에 방문했을 때 왠지 모를 마음 속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공항이 정~말 으리으리하고 멋졌고... 호텔들도 지킬 것 지키면서 상당히 퀄리티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리겠지만, 싱가포르 리츠칼튼은 정말 언터처블한 수준입니다.
보여드린 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비치 보다도 더 훌륭한 야외 수영장과 더 훌륭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그리고 더 더 훌륭항 룸 컨디션을 자랑하는 곳이죠.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져셔 안가게 됐던 싱가포르인데,
포스팅 하다보니 갑자기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한테 사과하고 또 놀러가자고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치과 백원장의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