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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치과의원 강남점 · Naver Blog
안녕하세요. 치과계의 유토피아 레브치과, 치과 백원장입니다. 25년도 추석연휴에 태어나고 머리털나고 첨으로 자차로 운전해서 부산까지 다녀왔습니다. ㅋㅋ 세 가족이서 열심히.. 왕복으로 차만 10시간을 탔던!!! 그리고 우리가 애정하는 추억의 파크하얏트 부산을 다녀왔드랬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식과 파티세리 그리고...
게시일
20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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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백원장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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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치과의원 강남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백원장의 일상 카테고리의 파크하얏트 부산 - 조식 , 파티세리 그리고 야식 후기. (Feat. 해피아워 꿀팁)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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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안녕하세요.
치과계의 유토피아 레브치과, 치과 백원장입니다.
25년도 추석연휴에 태어나고 머리털나고 첨으로 자차로 운전해서 부산까지 다녀왔습니다. ㅋㅋ
세 가족이서 열심히.. 왕복으로 차만 10시간을 탔던!!!
그리고 우리가 애정하는 추억의 파크하얏트 부산을 다녀왔드랬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식과 파티세리 그리고 야식 (!)에 대한 내용을 다뤄볼께요.
다소 사진이 많지만, 재정비된 파크하얏트 부산의 맛있는 조식을 살펴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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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 부산 조식


조식은 31층 리빙룸과 32층 다이닝룸에서 보통 함께 이뤄집니다.
이름도 헷갈리는 리빙룸과 다이닝룸 ㅎㅎㅎ 저는 2박 3일 머물렀었고, 첫날은 리빙룸 둘째날은 다이닝룸에서 식사했어요.
컨시어지가 있는 31층의 라운지에서 리빙룸 조식을 대기하게 됩니다.
추석연휴라 그런지 중국인들이 많이 있었어요. 한 10분 기다리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요새 말 많은 요트 주차장이 보이는 뷰네요 ㅎㅎ 뷰는 리빙룸보다 다이닝룸이 좋습니다.


호명하면 입장하면 됩니다.
조~금 년식이 느껴지는 파크하얏트 부산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목재를 많이 쓰다보니...
아가를 데리고 갔더니 아가 의자 주시더라구요 ㅎㅎ
아이랑 같이 간다면 부산에선 파크하얏트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주문할 수 있는 메뉴판을 먼저 줍니다.
간단하게 오믈렛과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어요. 우리 부부는 늘 아아와 아라를 하나씩 주문합니다.


퀄리티가 꽤나 좋았던 에그 베네딕트와 오믈렛.
저는 에그 베네딕트 파입니다. ㅎㅎ 연어와 아보카도가 함께 있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


내부를 살펴봐야겠죠? 제일 관심있는건 메뉴일테니, 조곤조곤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베이커리!
파크하얏트 부산의 특징이라면... 아니 하얏트 브랜드의 특징이겠죠? 생각보다 외국인이 많다는 것입니다.
국내에 제휴카드가 있는 메리엇, 힐튼, 아코르의 경우 내국인도 많이많이 이용하니.. 한국사람이 많은데
제휴카드가 없는 하얏트는 뭔가 외국인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파크하얏트 부산은 그러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 많이 보입니다.


베이커리에 상당히 신경을 쓴 모양새입니다.
마찬가지로 1층 로비의 파티세리도 퀄리티가 좋은 편입니다. 나중에 보여드리겠지만 해피아워에 방문하면 진짜 넘넘 혜자인 곳입니다. 황송할정도...

베이커리를 뒤로하고,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기 위한 헤드쉐프의 노력이 보이는 메인요리들을 보시죠.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가 대중없이 (!?) 숨어있어 열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총 11가지인데... 처음은 팬케이크와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그 옆엔 중국식 볶음면이 있습니다.
진짜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간단히 볶은 버섯과 야채들. 그리고 그 옆엔 마파두부가 있습니다. ㅎㅎㅎ


보고있으니 절로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ㅎ
미트볼과 생선구이가 있습니다!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조합이긴 합니다. ㅎㅎㅎ


그 다음은 무려 제육볶음과... 맛있었던 해쉬 브라운!
잘 찾아보면 잼 있는 곳에 케찹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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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베이컨과 소세지, 삶은 계란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입니다.
진짜 인터내셔널 퀴진같은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 다음 코너는 햄, 치즈, 연어류입니다.
몇 가지 치즈가 놓여있습니다. 특징이라면, 한국은 참 치즈 종류가 적고 담백한건 사실인 것 같아요.


햄들과 연어도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양과 가지수가 많진 않지만, 나름 베이커리류와 같이 먹으면 맛이 좋아요.


외국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던 샐러드 코너.
단촐해보일 수 있지만, 있어야 할것은 다 있어 보이는 느낌.

여러가지 우유 - 7가지나 있는게 늘 눈에 띕니다.


한쪽 구석에는 한식 코너가 있다는게 또 특징입니다.
한식에 꽤나 힘을 주고 있거든요.
밥이 있고 죽이 있고 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묵꼬치와 물떡이 있어요!!! 이게 밤에 야식으로 인룸다이닝으로 주문할 수 있는건데, 아침에 먹을 수 있어 시키지 말라더니.. 구석에 숨어있더라구요. ㅎㅎㅎ


한식 반찬들이 꽤나 괜찮아서, 밥과 반찬만 먹어도 만족스러우실겁니다.
가지수가 쪼~금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하나 꽤나 신경써서 만들어주시는 파크하얏트 부산 조식 코너입니다.


이 때 특이점이라면, 꼬마김밥과 찐 만두가 있었다는 것!
진짜 어느 호텔에서 보기 드문 컨추리한 매력이 있습니다. ㅎㅎㅎ
이런 변칙의 즐거움이 늘 파크하얏트 부산을 찾게 만듭니다.


깔끔하고 예쁜 공간입니다!
아이는 의자를 올라타고 뒤돌고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한 그릇 한 그릇 쌓여가고...
주문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도 한잔에 2만원 받을 퀄리티로 나옵니다 ^^

그렇게 아침 한 상이 완료가 됩니다.
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느 메뉴 하나 확 떨어지는 것 없이, 꽤나 괜찮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둘째날에는 32층의 다이닝룸 조식 코너로 안내받았었습니다.
메뉴의 차이는 거~의 구별하기 힘들었고, 다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방식이 더 격식있고 좋았습니다.
만약 선택이 가능하다면 32층 다이닝룸에서 식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코너 자리를 배정받아 뷰가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광안대교가 내려다보이는데, 정말 질리도록 봐서 더 좋았습니다.
이제는 이 뷰를 보지 않으면 부산에 오지 않은 기분이에요^^;
파크하얏트 부산 파티세리


저는 사실 파크하얏트 부산에 올때마다 이 파티세리를 꼭 들르곤 합니다.
은근히 메뉴가 많습니다. 저녁 6시반쯤 방문했었었는데, 보시면 샐러드와 파니니류부터 시작해서 디저트도 있고 홀케이크까지 다양한 베이커리류가 있어요.
위에는 아사이볼이 있고, 또 가운데는 간단한 빵류도 있거든요.


핵심은 저녁 6시반 이후는 해피아워 타임이라 30프로 할인을 해준다는 겁니다.
원래 가격도 착한데, 할인까지 받으면 파리바게트 가격이 됩니다.
근데 퀄리티는 정말 넘넘 좋거든요.....
저희가 샀던 망고 홀케이크는 55,000원 -> 30프로 할인 받아 4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업어왔습니다.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초코 머핀은 3,000원 -> 2,100원에 아사이볼은 8,000원 -> 5,600원에 넘나 행복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진짜.. 가족끼리 와서 호텔을 즐기고 놀기에 최적화 된 곳입니다!!!
파크하얏트 부산 야식

파크하얏트 부산의 특별한 매력이라면, 방문할 때마다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진심이라는 것.
저희가 방문했던 10월에는 '파크포차'라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려 5성호텔 라운지에서 밖에있는 포차처럼 막걸리에 사시미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죠!?!?!?
심지어 광안대교뷰..
제가 봐도 사진 잘찍었네요 ^^ 마린 시티 야경 정말 너무 좋습니다~


아마 지금은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딸기 시즌이니?)
그 때 당시 받았던 파크포차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미나리전, 랍스터 떡볶이, 모듬 숙성 사시미, 막걸리 한 주전자 시켰었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만족했던 후기입니다.


5성 호텔 라운지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막걸리 한 잔을 할 수 있다니요...
상상이 잘 가지 않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어쨌든.. 주문했더니 간장과 와사비 그리고 초고추장도 나왔습니다..ㅋㅋ

모듬 숙성 사시미 (35,000원)
양이 조금 적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걱정 마세요. 퀄리티가 정말 넘넘 좋았습니다.
시원하고 신선한 숙성회가, 먹으면서 계속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더군요.
진짜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다시봐도 맛있어요..

랍스터 떡볶이 (25,000원)
맛없없 가격이었을 녀석. 해물에 진심이었던 떡볶이.
떡도 맛있고 오뎅도 맛있고~ 국물까지 박박 긁어 먹었습니다.

미나리전 (18,000원)
마지막은 미나리 전입니다!
다소 무시무시한 크기라고 느끼실 수 있겠으나.. 실제로도 엄청 컸습니다.
막걸리 한 잔 하기에 정말 최적화된 안주.


그렇게 정말 오랜만에 둘이서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놀았다는 후기!!!
그치만 중간중간 걷고 뛰지 않으면 울어제끼는 딸내미 보느라 분위기 많이 잡아보진 못했습니다 . ㅠㅠ
아가 안따라다녀도 되는 주변 젊은 커플들이 부럽더군요 ~ ㅎㅎ
이상 먹부림 가득했던 파크하얏트 부산 후기였습니다.
부산에 있는 - 특히 해운대에 있는 호텔을 다 가본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그랜드 조선 부산은 뭔~가 주변이 시끄럽고 컨텐츠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해운대가 가까워서..
웨스틴 조선 부산은 독보적인 해변-엘시티 뷰가 인상적이지만, 특유의 낡은 느낌이 너무 강하고 층고가 낮은 것이 넘넘 아쉽죠. ㅠㅠ
한 번 파크하얏트 부산에 발을 들이고 나니, 이젠 시그니엘보다도 더 좋아보입니다.
시그니엘 주변은 조금 컨추리한 느낌이 있는 반면, 파크하얏트 부산은 아예 마린시티에 있으니.. 뭔가 더 세련되고 멋진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게다가 산책하기 좋기도 하고, 발렛주차 지원되는 신용카드도 많아 편리합니다.
가족끼리 놀 수 있게 배려가 되어있는 컨텐츠가 많다고 느껴지고, 어느샌가부터 먹거리를 맛있게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도 진심 가득 느껴지는 곳입니다. 진정한 호캉스가 가능한 곳. 그게 파크하얏트 부산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치과 백원장의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