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사역 라미네이트 레브치과, 백원장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W발리 스미냑에서 풀빌라로 업그레이드 받았던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딱 보기에는 불가리 발리 안부러워 보이는데, 어메니티나 수질 등 약간은 부족했던 느낌~
룸레잇의 차이가 꽤 있으니 당연하긴 합니다 (!)
이번엔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티어가 있어 제공받았던, 해변가의 조식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해변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야외 식사 테이블이 있고,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는 FIRE라는 식당도 있습니다.
두 곳 다 다녀와본 후기~

로비에서 한 층 내려오면 야외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가는 길인데, 저 멀찌감치 보이는 해변 있죠? ㅎㅎ

그냥 가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ㅎㅎㅎㅎ
바람이 좀 불긴 하는데, 오우 전세계인이 행복한 얼굴로 아침을 먹고 있었단 말이죠~

운치있게 사진 한 장 ^^
W 발리는 주황색과 파란색이 믹스되어 있는 형태의 멋진 'W' 글씨가 해변가에 놓여있답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 ㅎㅎ 1편에서 보셨던 밤에 칵테일 한 잔 하는 공간이 바로 요기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많은 테이블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조식을 즐기고 있어요.!!


메뉴판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요기 있는 것들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리 음식은 입맛에 잘 맞지 않았고.... 팁이라면 주문해야 먹을 수 있는 생망고가 좋았어요.

층고가 높은 이 공간에서 많은 종류의 조식 메뉴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티어 이상은 조식2인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빵 - 소세지 - 베이컨 등등.
그 와중에 불고기가 같이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여기서도 한글을 만나다니. ㅎㅎ

서양인들이 많아서인지, 베이커리류가 꽤나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크루아상과 뺑오쇼콜라는 빵을 얼마나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드냐의 척도라고 할 수 있죠.
동남아지만, 호텔이 급이 있어서인가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런 녀석들은 왠지 잘 안먹게 되긴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녀석들입니다.


다소 평범한 빵들도 있고, 은근히 달달한 도넛 종류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한 20가지의 빵이 있었던 것 같아요..!..


호박 샐러드와 마카로니 샐러드. 그래도 우리 눈에 익숙한 재료들입니다.
샐러드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손대지 않았지만...


감자 샐러드와 토마토 샐러드. 자연 본연의 모습 그대로인가..


뭔가 가려먹는 저에게는 멀리있다고만 느껴지는 발리 스타일 음식들 ㅠ.ㅠ
그리고 샐러드들도 종류가 다양했지만, 그닥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


볶은 면과 볶은 밥. 사진만 남겨놓았고. .


소고기 요리와 치킨 커리입니다.
발리 색이 강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꽤 많은 종류가 제공되고 있었지만, 뭔가 사진만 찍고 있는 것 같아 미안했습니다 ㅠㅠ
제가 뚜껑 연거 아니고 그냥 다 열려있었어요...


얘네들은 구운 야채와 토마토. 보면 알겠죠?
이렇게 친숙한 녀석들만 가져오게 되더라구요. .


빨간 수박 노란 수박.
그래도 과일은 확실히 친숙합니다.


파타야와 오른쪽은 주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망고 !!!!!!
망고 주문하면 계속 주는데 잘 안줘요....
주문해도 일부로 늦게주는지 그나마 반쪽만 줌. ㅠㅠ
이게 제일 맛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일식.
일식은 일본에서 먹읍시다. 그게 맛있자나요!!


요기는 발리 스타일의 떡(?) 같아 보였던 녀석들입니다.
먹으면 은근히 살살 달달한 느낌이 드는게 특징이죠.


사진 열심히 찍었었네요.. 정작 먹은건 몇가지 안된다는게 함정...

결국 제 손에는 크루아상이 들려있고, 버터를 떠먹고 있네요...ㅋㅋㅋ

그래도 보고 있는 경치도 좋고, 느껴지는 분위기도 넘 좋았던 W 발리 야외 조식당!!


따로 주문했던 발리 음식들이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아 잘 못 먹었습니다...
실내에 위치한 FIRE도 가봅시다!


첫 날에 야외 식당에서 먹고나니, 뭔가 실내에서도 도전해보고 싶더라구요?
야외 조식당과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FIRE라는 실내 조식당이 나옵니다.
그래도 해변가가 보이는 뷰에요~~~

개인적으로는 요기 공간이 훨씬 제 취향이었습니다..ㅋㅋ
시원하고 디스플레이도 깔끔하고... 메뉴는 거의 똑같은데 여기가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기분탓일지 몰라도 백인들 비중이 훨씬 높았습니다..(!)


어차피 메뉴는 같아 사진만..!!
딱 봐도 먹고싶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느낌이죠?
같은 빵도 요기서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은..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죠.

이런 감각적인 디스플레이가 입맛을 돋우는 ? 느낌입니다. ㅎㅎ

과일코너도 뭔가 과일을 맛있는 것을 줄 것 같이 생겼고..

똑같은 요리여도 이렇게 깔끔하게 내어주니 더 맛있어 보였다는 후기입니다.
왠지 직원도 더 친절한 것 같고 ㅋㅋㅋ 암튼 그랬어요..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크루아상으로 시작하는 아침!
저는 밥보다 빵이 좋습니다.. 생긴건 안그런데 외국인 입맛.. 어쩔..


그리고 함께 주문했던 생망고와 프렌치토스트!!
요기서 생망고를 부탁했더니 양도 더 많고, 더 빨리 줬었습니다!!!
뭔가 생망고는 잘 안주려고 하는 기분.... 비싼가?? 싶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프렌치토스트인데, 요게 은근히 별미였습니다.
분명 맛있어서... 이건 꼭 먹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었어요.
어쨌든, 실내 조식당이 괜시리 야외 조식당보다 훌륭했던 것 같은 기분 ^^;;
메리어트 본보이 티어가 있으면 세인트레지스, W, JW메리어트는 자연스레 무료 조식을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W 발리 스미냑도 예외는 아니어서, 다양한 종류의 조식을 제공하고 있었어요.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건.. 첫 날에 야외 조식당을 이용해보시고, 꼭 실내 조식당을 이용해보시라는 것입니다. 같은 음식이 나와도 분위기도 다르고, 깔끔함의 정도 차이도 심합니다.
프렌치 토스트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라웠고, 생망고를 생각보다 잘 안줘서 놀라웠던 (!) W 발리.
이렇게 후기를 마치고 다음 편에서는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치과 백원장의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