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상담을 받고 나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이겁니다.
"그래서 얼마나 걸리나요."
몇 달이라는 답을 들으면
대부분 당황하십니다.
그 몇 달 동안 계속 치과에 다녀야 하는 건지,
이가 없는 채로 지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기 때문입니다.
전체 과정을 단계별로 나눠서
정리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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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진단과 계획 | 1회 방문
파노라마와 CT를 찍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잇몸 아래에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신경관이 어디를 지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심을 위치와 방향, 개수가 정해집니다.
여기서 뼈가 부족하다고 나오면
뼈이식이 계획에 추가되고,
기간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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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발치와 잇몸 회복 | 필요한 경우 4~8주
남아 있는 치아를 빼야 하는 경우입니다.
뺀 자리가 아물어야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어서 보통 한두 달을 기다립니다.
상태에 따라 발치와 식립을 같은 날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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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식립 | 수술 당일
잇몸을 열고 뼈에 고정체를 심습니다.
개수가 적으면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전체를 심는 경우에는 더 걸립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심거나
치과 공포가 크신 분은 이때
의식하진정요법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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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골유착 대기 | 2~6개월
가장 긴 구간입니다.
심어둔 고정체와 뼈가 서로 붙는 기간이고,
사람 몸의 속도다보니 줄이기 어렵습니다.
아래턱은 대체로 짧고 위턱은 더 걸리는 편입니다.
뼈이식을 함께 했거나 당뇨가 있으신 경우
기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내내 치과에 다니는 건 아닙니다.
경과를 보는 방문이 몇 번 있을 뿐이고,
니처럼 보이는 자리는 임시치아를 끼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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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보철 제작과 장착 | 3~5주
뼈와 붙은 게 확인되면
그 위에 올릴 치아를 만듭니다.
본을 뜨고, 기공소에서 제작하고,
입안에서 맞춰보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씹는 높이를 맞추는 단계라 한 번에 끝나지 않고 두세 번 방문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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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정기 점검 | 이후 계속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임플란트는 심는 기간보다
쓰는 기간이 훨씬 깁니다.
자연치아와 달리 썩지는 않지만 잇몸 뼈가 내려앉으면 흔들립니다.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상태를 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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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 얼마나 걸리나요
단순한 경우 3개월 안팎,
발치나 뼈이식이 들어가면
6개월에서 1년까지 잡으시면 됩니다.
기간을 좌우하는 건 개수보다 뼈 상태입니다.
같은 한 개를 심어도
뼈가 충분한 자리와 부족한 자리는
전혀 다른 일정이 나옵니다.
그래서 CT를 보기 전에는
정확한 기간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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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대표원장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implant_dr.yichoi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landent.seoul_official/
위 기간은 일반적인 기준이며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술 후 교합 이상, 고정체 탈락, 신경 손상,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