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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를 자주가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가면 문화식당으로
무조건 가는것 같아요. 지인 추천으로 가게 되었던 곳인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가끔씩 생각나면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문화식당
서울 성북구 보문로30나길 31
(지번주소 : 동선동2가 150)
영업시간
매일 12시 부터 24시까지
브레이크타임 15시 30분 부터 17시 30분까지
▼ 문화식당 인스타그램 ▼

매번 갈 때마다 밤에만 방문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낮에 방문했어요. 조금 이른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항상 갈 때마다 웨이팅은 필수였는데 코로나 이슈도
한몫한것 같더라구요. 성수 문화식당은 성수 뿐 아니라
성신여대 근처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성수 문화식당은 분위기 맛집으로도 유명한데
여기 선곡들이 너무 제스타일이에요.

성수 맛집 문화식당에서 항상 먹는 파스타 중 하나는 삼합!
문화식당 시그니처 메뉴로 차돌박이, 파스타, 샐러드의
조합으로 먹을 수 있어요. 소스는 불고기 양념과 비슷한데
정말 한식스러운 파스타라 호불호 없는 파스타에요.
샐러드와 차돌박이를 잘 섞어 먹으면 되는데
고기 양도 엄청 많다는 것 ! ! !
삼합
18000원

문화식당 두번째 메뉴는 황제갈빗살 프로방스
발사믹 소스에 갈빗살, 야채들을 졸인것 같은데
고기도 고기지만 애호박, 버섯, 가지가 정말정말 맛있어요.
고기보다 야채들에 손이 더 많이 가더라구요!!!
새콤한 소스와 고기, 야채들이 너무 잘 어울리고
찹스테이크 위에 올라간 리코타치즈까지
너무 맛있었던 성수 맛집
황제갈빗살 프로방스
19000원

성수 문화식당에서 처음 먹어봤던 수제비
메뉴 이름이 수제비라 여기서 수제비가 ,, 왜,,?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국식 감자 수제비와
이태리 수제비 뇨끼가 들어간 요리였어요.
뇨끼는 처음 먹어봤는데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제 입맛에 너무 잘맞는거 있죠..!
여기에도 야채나 베이컨이 많아
빵에 올려먹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수제비
16000원

차돌박이 파스타, 뇨끼, 찹스테이크까지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왔던 성수 맛집
역시 믿고 먹는 문화식당이에요.
음식도 정말 빨리 나오는 편이고,
친절은 덤! 잘먹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