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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치료방법

그레이스성형외과의원 · 아이홀지방이식·가슴성형 읽어주는 최문섭 원장 · 2019년 5월 14일

​ << 대장암 치료방법 1. 수술적 치료 >> ​ 대장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대장암에 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을 중심으로 하여 원위부와 근위부 양 방향으로 종양과 충분히 떨어진 곳까지 대장을 절제하고, 아울로 림프절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대장암의 경우에는 개복을 하지 않고 복강경을 통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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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치료방법 1. 수술적 치료 >>

  • 대장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대장암에 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을 중심으로 하여 원위부와 근위부 양 방향으로 종양과 충분히 떨어진 곳까지 대장을 절제하고, 아울로 림프절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대장암의 경우에는 개복을 하지 않고 복강경을 통해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복강경수술이란 개복수술과 달리 커다란 절개창을 내지 않고 복강경용 카메라와 복강경수술용 기구들이 들어갈 작은 구멍들(절개공)만을 내어 그것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절개부분이 작고 수술 시 주위 장기에 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빨라서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원기간이 짧아져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이점을 보입니다.

  • 내시경적 절제술 :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하지 않았으며 점막 또는 점막하 조직 일부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조기 대장암은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잘라낸 조직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암의 침윤 정도가 깊거나 세포의 분화도가 나쁠 경우, 또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소견이 보일 때에는 2차적으로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을 시행하여 대장을 광범위하게 절제해야 하는 경우도있습니다.

  • 결장에 생긴 암 수술법 : 맹장, 상행결장 및 횡행결장의 근위부(대장입구에 가까운 부분)에 위치한 암의 경우 소장의 일부와 횡행결장 일부까지 제거하는 우측 결장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절제후에는 소장 끝 회장과 횡행결장의 잘린 단면들을 서로 이어주는 회장결장문합술을 시행합니다. 문합술은 연결술이라고도 하며 몸속의 장기들을 맞물려 잇는 수술을 가리킵니다.

<< 대장암 치료방법 2. 항암화학요법 >>

  • 항암화학요법이란 환자에게 항암 약제를 주사하거나 복용토록 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상황에 따라 하나의 약제만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약제를 동시에 병합하여 쓰기도 합니다. 항암약물은 전신으로 전달되므로 대장에 있는 암뿐만 아니라 간이나 폐 등으로 전이된 암에도 효과를 보이는 전신 치료법입니다.

  •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 대장암의 항암제로는 5-플루오로유라실,UFT,카페시타빈같은 플루오로피리미딘계열 약물들과 이리노테칸, 옥살리플라틴 등이 널리 이용되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2000년대 중반에 개발된 표척치료제인 베바시주맙(bevacizumab,상품명 아바스틴) 및 세툭시맙이 2014년 3월부터 재발, 전이암에서의 일차요법으로서 건강보험급여대상이 되어 점차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대장암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 : 앞선 언급한 베바시주맙과 세툭시맙 이외에도 대장암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로 레고라페닙이 2013년 국내 승인 및 시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아플리버셉트가 역시 2013년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으나 아직 시판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표적치료제는 항암화학요법제와 함께 투여되는 경우가 항암화학요법제만 투여하는 경우보다 질병 진행을 늦추고 일부에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었으며, 항암화학요법제 치료 후 내성을 보인 전이성 대장암에서 단독으로 투여된 경우에도 생존기간의 연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면역항암제 : 최근 여러 암종에 항 PD-1 면역항암제가 우수한 항종양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 PD-1 면역항암제 중에서 펨브로리주맙을 표준 치료에 진행한 DNA 오류 복원력 결핍이 있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투여하여 40%의 반응률을 얻었으며 이러한 항종양 효과가지속되는 결과가 권위있는 의학 저널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의 기간 : 암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2기, 3기 및 4기 일부),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보조항암화학요법을 6개월동안 시행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 암의 일부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 기간을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항암제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기간이 달라져서 조기에 종료하기도 하고 1년 이상 계속하기도 합니다.

<< 대장암 치료방법 3. 방사선치료 >>

  • 방사선치료는 국소적인 치료법으로 진행성 직장암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즉 병기가 2기나 3기인 암의 수술전 또는 수술 후에 보조적 치료로 흔히 이용됩니다. 하지만 4기라 할지라도 절제가 가능한 원격전이인 경우에는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고, 1기 암에서 국소 절제 후 재발을 막고자 시행하기도 합니다.

  • 방사선치료의 기간 : 방사선치료는 매일 1020분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통원하여 받습니다. 치료기간은 수술전이나 후의 보조적 치료라면 대개 6주전후, 수술을 하지 않는 1차 진료나 재발한 암의 경우에는 78주 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짧게 2~4주만 하는 수도 있으나 이는 예외적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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