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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룸 Room,2015>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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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룸 Room,2015>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다
연세굿데이치과
・ 2016. 5. 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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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영화 <룸 Room,2015>를 보았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책도, 영화도 못보신 분들도 많을거에요. 하지만 꼭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들 모자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주기를 하는 마음에 저도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2016년 3월에 개봉한 영화인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며, 그 소설을 잔인한 실화를 배경으로 합니다.
[ 영화 '룸'의 실화 - 요제프 프리츨 사건 ] 오스트리아에 살던 '요제프 프리츨'은 친딸 '엘리자베스'가 11세가 되던 해 처음으로 성폭행을 합니다. 딸이 18세가 되던 해에는 자신의 범죄를 딸이 세상에 알릴까 두려워 지하실을 개조해 작은 방을 만들어 딸을 가둡니다. 철문, 방어벽, 비밀번호 잠금,, 딸이 절대로 밖에 나올 수 없었죠. 그리고 수 년간을 그 곳을 들락날락거리며 딸을 성폭행합니다. 24년간을 그 곳에 갇혀 있던 '엘리자베스'는 7명의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 너무나 잔인한 사건이라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 ㅜㅜ )


[ 영화 '룸', 작은 방에서의 7년간의 감금 ]
영화는 오로지 두 모자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자극적인 소재를 배제하고 모성애, 생존, 본능에 충실하게 그려냅니다. 17세에 납치가 되어 7년간 작은 룸에서 감금을 당한 '조이'는 아들 '잭'과 함께 살아갑니다. 5살 아이 '잭'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작은 '룸' 과 엄마만이 세상의 전부이고, 'real' 입니다.

천장에 난 '작은 창문' 이 유일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통로입니다. 하지만 어린 소년 '잭'이 창문을 통해 본 하늘은 너무나 작죠. 창문 위로 떨어지는 낙엽도 '잭'에게는 real이 아닌 가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옷장, 테이블, 변기, 세면대에 " Good Mornig " 이라고 인사를 하죠. 엄마가 주는 시리얼이나 빵으로 끼니를 떼우고 작은 TV로 세상을 보지만 TV 속 세상은 잭에게 '가짜'일 뿐.

[ 작은 '룸' 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아들 ]
잭은 엄마와 함께 밥을 먹고, 자고, 이야기를 나누는 유일한 공간이자, 가장 넓은 세상인 '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즐거움이 가득하죠. 달걀뱀도 만들고, 쥐도 만나고, TV 도 보고, 케이크도 만들고,,,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영화 <룸>의 미술감독 '에단 톱만'은 실제 감금 장소 등을 조사하며 오랜시간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 5살이 된 '잭', '잭'을 위해서라도 탈출을 해야해 ]
17세의 어린 나이에 납치 되어 7년간 감금생활을 한 '조이'.. 하지만 아들 '잭' 이 태어나면서 그녀의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점점 커 가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탈출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아이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고, 탈출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한 '조이'..


아이가 죽었다고 납치범에게 거짓말을 해 아이를 극적으로 탈출시킨 '조이'... 그리고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죽은척 연기를 하여 탈출을 한 '잭'...
이 둘이 의지할 사람은 온전히 세상에 둘 뿐이기에 탈출을 하는 장면, 탈출을 연구하는 장면 하나하나가 땀을 쥐게 합니다. 엄마를 사랑하고, 똑똑한 아이 '잭'은 처음 보는 세상을 맞딱뜨려 놀랐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도움으로 엄마도 무사히 탈출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처음 마나는 real world ]
'잭'은 태어나서 5살이 되어 탈출하는 그 순간까지도 작디 작은 '룸' 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었습니다. 자신이 본 것 말고는 모든 것이 'real' 이 아닌 가짜라고 믿었던 '잭'.. 하지만 더 큰 세상이 있다는걸 알게 되죠.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게 됩니다.



[ 낯선 세상 ]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죠. 처음 만나는 사람, 처음 느낀 바람, 처음 본 넓은 하늘... 엄마에게 다시 '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무사히 돌아온 '조이'와 '잭'을 환영하지만 '룸'에서 생각했던것만큼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걸까요.


[ 혼란스러운 엄마 '조이' ]
'조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꿈에 그리던 가족을 만났고, 늘 룸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날들을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죠.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엄마는 그 동안 나 없어도 잘산것처럼만 보입니다. 아들 '잭'이 빨리 세상에 적응하길 바라지만 맘처럼 쉽지 않고, 자신 또한 과거와 현재, 룸에서의 생활이 얽히면서 머릿속은 복잡해져 갑니다.



[ 아픈 엄마에게 힘을 주는 '잭' ]
혼란스럽고, 아픈 엄마를 위해 '잭'은 자신의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잘라줍니다. 엄마가 힘이 났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자르죠. 자신도 세상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지만, 똑똑한 '잭'은 분명 엄마의 마음도 눈치 챘을거에요. 엄마를 사랑하고, '룸'에서처럼 언제나 엄마와 함께 하길 원하죠. 그래서 아픈 엄마를 위해 또 다시 한 번 용기를 냅니다.


[ '잭'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 받은 '조이', 그리고 '룸'과 진짜로 작별하는 모자 ]
그런 '잭'의 마음을 알고 힘을 얻게 되는 '조이'.. 그리고 그 둘은 진짜로 '룸'과 작별합니다. 지옥같았던 그 '룸'을 찾아간 '조이'와 '잭'. 이미 넓은 세상을 알게 된 '잭'은 다시 '룸'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굿모닝 인사를 했던 옷장, 싱크대, TV 에게 마지막으로 " Good Bye " 라며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서죠.

출처 :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 실제 '조이'가 되기 위한 열정을 쏟은 '브리 라슨' ]
'조이' 역을 연기한 배우 '브리 라슨'은 영화 <룸>을 통해 전세계 영화제 5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2016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2016 제6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2016 제22회 미국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죠.
이런 결과는 그냥 얻어진건 아니에요. 그녀는 영화 <룸>을 위해 엄청난 열정을 쏟았습니다. '조이'의 심리적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실제로 정신의학 박사에게 상담을 받고, 살을 빼고 지방은 12% 감량하며 근육량을 늘립니다. 의도적으로 한 달간 가로세로 3.5m의 방에서 살기도 했습니다.

영화 <썸니아> 中
[ 섬세한 감정표현과 눈빛연기, 제이콥 트렘블레이 ]
" 잭이 들어서는 순간 잭팟을 터뜨린 것 같았고 마치 천장에서 빛이 내려오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
- 영화 <룸> 감독 레니 에이브러햄슨 -
어린 소년 '잭'을 연기할 아역을 찾는데 공들인 시간은 6개월. 6개월간의 긴 오디션 끝에 감독은 제이콥 트렘블레이를 발견합니다. 감독은 영화 <룸>에서 엄마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만큼 섬세하고 풍부한 연기가 가능한 배우를 찾았습니다.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완벽하게 '잭'을 연기했죠.
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눈빛에 매료되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연기를 펼쳤거든요. 제이콥이 있어서 영화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봅니다.
<룸> 메인 예고편
잔인한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영화는 모자의 이야기와 감정에 충실합니다. 그래서 더 가슴아프고 먹먹했어요.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게 되었죠. 그리고 원작자, 감독, 미술감독 등을 비롯한 스텝들, 배우들,,, 정말 모두가 다 완벽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영화의 완성도도 높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조 : NAVER 영화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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