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동치과, 스트레스 심하면 치아도..
안녕하세요 연세유라인치과의원의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오늘은 스트레스와 치아건강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한번쯤 급격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이가 빠졌다거나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치아건강이 나빠졌다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그게 정말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시겠지만
사실 스트레스로 인해 치아를 발치하는 상황에 이르는 경우가
흔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한국인이 치아를 발치하는 원인 1위가
치주질환, 즉 잇몸병입니다.
이런 잇몸병의 원인은 세균이에요.
우리 건강은 세균과 면역력이 균형을 이룰 때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스트레스를 받아 유해균의 힘이 내가 가진
면역력보다 강해지면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잇몸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역으로 면역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유해균의 공격을 막아내면,
잇몸병이나 충치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겠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죠
그 이유 중 하나가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평소와 같이 구강관리를 한다하더라도
잇몸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져요


잇몸질환이 생기면 단순히 잇몸만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치아와 그 주변 잇몸뼈들이 영향을 받아
이가 흔들리는 등의 문제가 생겨
신림동치과를 비롯한 치과의원에서
발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즉 스트레스로 인해 치아가 빠졌다거나
치아를 잃었다는 것이 그냥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 입 안에 자리하고 있는 세포들은
교환주기가 빠른 세포예요.

항암치료 시 탈모가 생기는 것 뿐만 아니라
입 안이 마르면서 잇몸질환이나 충치가 잘 생겨요.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들이
세포들 중 교환주기가 빠른 아이들을 공격해
이런 양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암 세포는
교환이 잘 될 뿐만 아니라 증식이 빠르게 이뤄져요.
이런 세포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암제는
암 세포 뿐만 아니라 교환주기가 빠른
세포들을 공격하게 됩니다.


입 안 점막 세포나 침샘이 공격받아
타액 분비량도 줄고, 이로 인해 구내염도 자주 생겨요
이런 양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구내염이 생길 위험도도 높아지고
잇몸질환도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즉, 스트레스로 인해 치아가 빠지고
구강 건강이 위협 받는다는 것은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덧붙여 스트레스 받을 때 이를 악 무는 분들 계시죠
이를 악 무는 동안, 내 치아는 물론
잇몸과 치주인대에 굉장한 무리가 가해져요
이 악물고 참아!라는 말도 있지만
이를 악 무는 습관은 이제라도 고치시는게 좋아요


만약 이를 무는 습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내 치아와 잇몸을 위해
스플린트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을 오래 지속하다보면
치아 파절이나 치아균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파절과 균열이 심하게 진행되면
또 이를 뽑아야하는 상황이 생기겠죠
때문에 내가 힘든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이를 악 무는 습관이 있다면
치과에 내원하셔서 체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면서 이를 간다면
치아를 지키기 위해 더 늦기 전에 내원하셔서
이갈이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치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