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연세유라인치과의원입니다.
임플란트 시술 후 보철물이 원래 치아보다
조금 작게 느껴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사실 이는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크기가 조금 작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자연 치아는 어금니 기준으로 2~4개의
뿌리를 가지고 있어 넓게 퍼진 형태인데,
임플란트는 구조적으로 이렇게 만들 수 없어요.


대신 한 개의 기둥을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올리는 방식이라
자연 치아와 완전히 똑같은 크기로 만들기는 어려운 점이 있어요.
또한, 보철물이 너무 크면 씹을 때 힘이
한 곳에 집중돼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연 치아 크기의 약 80~90% 정도로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특히, 임플란트가 처음 개발되었을 때는
현재만큼 튼튼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철물 크기를
더 작게 제작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너무 큰 크기로 만들면 임플란트에 무리가 가고,
심한 경우 빠지는 문제까지 생길 수 있었거든요.



저도 학교에서 배울 때는 임플란트 보철물 크기를
자연 치아의 약 60~70% 수준으로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배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접착력도 강해지고,
보철물도 80~90% 정도 크기로 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는 경우에는
원래 치아 크기와 거의 동일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보다
뿌리 부분이 작기 때문에 보철물도
약간 작게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따라서 임플란트 후 내 원래 치아보다 조금 작게 보인다면,
기능적으로나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크기로
맞춰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