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된 블로그 글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연세유라인치과의원 강남역점 · 연세유라인치과의원 · 2025년 8월 21일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 안녕하세요.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역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가락점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오늘은 이갈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 ​ 밤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가는 이갈이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치아가 마모되거나 금이 가...

안녕하세요.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역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가락점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오늘은 이갈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밤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가는 이갈이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치아가 마모되거나 금이 가고, 턱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수면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죠.

이에 오늘은 이갈이의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치료 방법인 스플린트 장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갈이는 낮보다는 밤에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더 심해지는데요.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2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3

낮 동안 식사하면서 치아가 완벽하게

맞물리지 않다 보니, 뇌는 이를 보정하려는 반응을 보입니다.

결국 잠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치아를 갈면서

교합을 맞추려는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죠.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4

문제는 이 과정에서 치아에 큰 손상이 생긴다는 겁니다.

치아는 원래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마모되는데,

이갈이가 있으면 그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5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6

심하면 치아가 쪼개지거나 금이 갈 수 있고,

특정 치아만 닳는 게 아니라 위아래

치아가 함께 손상되기도 합니다.

또한 턱 근육이 밤새 긴장 상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근육이 쉬지 못하고, 수면 질도 크게 떨어집니다.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7

현재까지 이갈이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다만 치아 손상을 막고 턱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이갈이 장치(스플린트) 입니다.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8

스플린트는 주로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위 치아에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치를 끼우면 아래 치아가 고르게 닿도록

조정되기 때문에 턱이 특정 위치에 걸리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9

그 결과 턱 근육은 더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치아에는 불필요한 힘이 가해지지 않게 됩니다.

또 치아보다 약한 플라스틱 장치가 대신

닳아 주기 때문에 치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0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1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2

다만 장치도 시간이 지나면 마모가 생깁니다.

홈이 깊게 파이면 다시 그 자리에 고정되어

턱이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조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한 달이나 두 달 간격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3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4

어떤 분들은 “말랑말랑한 장치가 치아를

더 보호하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

부드러운 장치는 쿠션 역할은 하지만 턱 근육을

더 많이 움직이게 만들어 이갈이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고, 내구성도 약합니다.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5

가락시장역치과 - 이갈이 장치 꼭 필요할까 관련 이미지 16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단단한

플라스틱 스플린트가 권장됩니다.

결론적으로 이갈이는 단순한 소음의 문제가 아니라

치아 파절, 턱관절 통증, 수면의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치하지 말고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보호 장치를 착용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