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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치과 - 아기 양치는 언제부터? 안녕하세요.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7번출구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신림동점입니다. 오늘은 초보 육아엄마아빠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아기 양치 시기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양치의 목적은 식사 후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치태나 치석으로 변해 충치나 잇몸질환을...
게시일
2025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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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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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안녕하세요.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7번출구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신림동점입니다.
오늘은 초보 육아엄마아빠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아기 양치 시기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양치의 목적은 식사 후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치태나 치석으로 변해 충치나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구강 내 세균을 감소시켜 구취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치아가 나지 않은
분유 수유 아기에게도 양치가 필요할까요?
또 유치가 맹출한 이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관리해야 할까요?


분유만 섭취하는 영유아의 경우,
아직 치아가 없어 양치를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부적절한 방법으로 구강 내를 닦을 경우
점막 손상이나 아구창(구강 칸디다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혀에 분유 찌꺼기가 남아 보이더라도
침 분비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이유식을 시작한 시기라면
구강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강 티슈나 멸균 가제 손수건으로
입 안의 잔여물을 부드럽게 닦아내고,
잇몸 마사지를 병행하면 잇몸 자극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지나치게 강한 압력으로 닦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생후 약 18개월 전후 유치가 맹출되기 시작하면
칫솔 사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2세에서 5세까지는 아이의 손 조절 능력이 미숙하므로,
보호자가 직접 양치질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6세 이후에는 첫 번째 영구치(어금니)가 맹출되므로,
교합면(씹는 면)에 음식물이 잘 끼지 않도록
소구치 전용 칫솔 또는 어린이용 특수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부터는 하루 세 번 양치를 권장하며,
아이가 스스로 양치하더라도 하루 한 번은
보호자가 직접 점검 및 마무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관리가 건강한 영구치 맹출과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과거에는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고불소 치약의 사용이 권장되는 추세입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의
「영유아 구강검진 매뉴얼(2021년 개정)」에 따르면,
3세 이하의 영유아에게도
고불소 치약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불소 함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량의 조절입니다.
3세 이하: 쌀 한 톨 크기
3세 이상: 완두콩 한 알 크기
이 정도의 양은 삼키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불소로 인한 치아 변색(불소증)이나
위장장애는 불소를 과량으로 지속 섭취했을 때
발생하므로, 권장량을 지키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기의 구강관리는 단순히 충치를
예방하는 차원을 넘어, 평생의 구강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습관 형성의 출발점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이 시기에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위생
관리가 자리 잡는다면
성장 후에도 충치와 잇몸질환의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치아가 나기 전에는
양치보다 점막 관리 중심으로,
유치가 나온 뒤에는 보호자 주도의 양치 습관 확립,
3세 이후에는 고불소 치약의 적절한 사용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춘 올바른 구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연세유라인치과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