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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치과 - 잇몸치료와 스케일링 차이는? 안녕하세요.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역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송파구 가락동점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스케일링 받으러 치과에 갔다가 “스케일링 말고 잇몸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 또는 건강검진에서 “잇몸치료 필요”라는 안내를 받아 궁금해하셨던 분들 많으실...
게시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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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안녕하세요.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역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송파구 가락동점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스케일링 받으러 치과에 갔다가
“스케일링 말고 잇몸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 또는 건강검진에서
“잇몸치료 필요”라는 안내를 받아
궁금해하셨던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스케일링과 잇몸치료의 차이를 정리해드릴게요.
스케일링은 쉽게 말해 잇몸치료의
1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잇몸 치료는 반드시 스케일링을 먼저 하고,
그 이후에도 문제가 남아 있을 때 잇몸치료로 넘어가요.

이건 치과 교과서에도 명확히 정해져 있고,
건강보험 제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보험에서 인정하는 잇몸치료 항목들은
국가가 정해놓은 기준이기 때문에
치과가 임의로 적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케일링을 먼저 하고, 그걸로 해결되지 않는
깊은 잇몸병이 있을 때 잇몸치료를 진행하는 구조예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잘 되어있는데, 그중에서도 잇몸치료는
환자분들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혜택이 큰 치료입니다.


예전에는 스케일링을 미용 목적으로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사실 치석은 보기 싫어서 제거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치석은 시간이 지나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며 더 깊게 자리 잡아요.


스케일링으로 제거하니까 겉에서는
잘 안 보이는 방향, 즉 잇몸 밑, 치아 뿌리와
잇몸 사이 틈으로 내려가며 계속 쌓입니다.
잇몸은 그 치석을 숨기기 위해 더 붓고 올라붙게 되죠.


이 때문에 스케일링은 단순히 미용이 아니라
잇몸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치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스케일링이 보험으로 적용된 지
약 10년 정도 됐는데, 국민 건강을 위해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스케일링은 겉에서 보이는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
잇몸치료는 잇몸 깊숙한 곳의 보이지 않는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스케일링할 때 깊은 데까지
같이 하면 안 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마취 없이 깊은 부위를 건드리면
대부분 너무 아파서 치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는
과정은 비슷하지만 치료 깊이가 다르고,
깊은 치료는 반드시 마취 후 치과의사가 진행합니다.


여기서 자주 생기는 오해가 있습니다.
잇몸치료를 하고 나면 치아 사이 틈이
더 커진 것 같다, 예전보다 시린 느낌이 심해졌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건 치료의 실패가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된 치료가 진행됐다는 증거에요.
잇몸 밑에 숨어 있던 치석은 잇몸을 붓게 만들고,
그 붓기 때문에 원래 존재하던
치아 사이의 틈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잇몸치료로 붓기가 빠지면 가려져 있던
틈이 드러나는 거죠.
그래서 “잇몸을 잘라냈다”거나
“치료 전보다 상태가 나빠졌다”는
오해가 생기는 겁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잇몸뼈가 내려가고
치아 사이 틈은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스케일링만 해도 치아 사이로
바람이 통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개운하다고 느끼는 분도 있고,
오히려 이상하고 싫다고 느끼는 분도 있지만,
그 틈은 원래 있던 공간입니다.
다만 치석과 부어있던 잇몸이 그 공간을 가려왔던 거죠.


문제는 이 틈이 싫다고 치석을 계속 방치하면,
잇몸뼈는 더 빠르게 내려가고
잇몸병은 훨씬 빨라져서 결국
풍치로 치아를 잃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틈이 생겨 보이는 건 병이 더 진행된 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예요.



잇몸이 자주 붓거나 피가 나신다면
틈이 생기는 게 두려워서 방치하지 마시고,
꼭 치과에 오셔서 잇몸치료를
받으시는 게 맞는 방법입니다.

건강한 잇몸을 만들어야 내 치아를 오래,
또 씹는 기능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역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