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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치과 - 치아가 깨졌을때 상황별 치료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역 4번출구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가락동점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식사하다가 갑자기 치아가 깨지거나, 밤에 이를 갈아서 아침에 일어났더니 치아 조각이나 거친 부분이 느껴져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아 파절은...
게시일
2026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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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안녕하세요 여러분,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역 4번출구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가락동점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식사하다가 갑자기 치아가 깨지거나,
밤에 이를 갈아서 아침에 일어났더니
치아 조각이나 거친 부분이 느껴져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아 파절은 깨진 범위와 깊이에 따라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오늘은 그 구조와 치료 방향을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치아는 크게 세 가지 구조로 나뉘는데
가장 바깥의 단단한 껍질인 법랑질,
그 안에서 치아의 몸통 역할을 하는 상아질,
그리고 신경과 감각을 담당하는 살아있는
치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어디까지 손상됐는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만 살짝 깨진 경우라면,
깨진 면을 부드럽게 다듬어 사용하거나,
앞니처럼 보이는 부위라면 레진으로
모양을 보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바로 레진으로 떼우지 않고
왜 다듬기만 하나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세요.
치아가 깨졌다는 건 그 부위가 원래 식사할 때
힘이 많이 실리던 자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법랑질은 치아와 단단히 붙어 있어 강하지만,
레진은 앞니처럼 조심해서 쓰는 부위에는 괜찮아도
힘 많이 받는 어금니 쪽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힘을 많이 받는 어금니의 작은 파절이라면
심미적인 문제가 크지 않은 이상
다듬어서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고,
앞니처럼 보이는 부위라면 레진으로
보완하는 게 좋습니다.


법랑질을 넘어서 상아질까지 금이 가거나
깨진 경우에는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미 상아질이 노출되면 시린 증상이 생기기 쉽고,
방치하면 충치가 생기거나
더 크게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깨진 범위가 작다면 레진이나 인레이로
치료할 수 있지만, 범위가 넓거나
앞으로 더 금이 갈 가능성이 높다면
크라운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크라운이나 인레이라고 하면
금 재료가 떠올라 심미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요즘은 치아색 재료인 세라믹이나
지르코니아가 강도도 높고 색도 자연스러워
훨씬 좋습니다.

요즘은 굳이 금을 사용할 필요 없이
치아색 재료로 충분히 튼튼하고
심미적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깨진 범위가 더 넓어 치수, 즉 신경까지
손상이 간 경우에는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는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신경치료는 오염된 신경을 제거하고
그 공간을 약재로 채운 뒤 막아두는 과정인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치아 안쪽에
기구가 들어갈 직선 통로를 만들기 위해
치아에 또 하나의 구멍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미 깨져 약해진 치아가 신경치료로
내부도 비워지면 더 쉽게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신경치료 후에는 반드시 크라운으로
감싸 보호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조금 깨졌다고 ‘조금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틈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나 단단한 조각이 끼면서
더 크게 깨질 수 있습니다.
거친 부분이 신경 쓰여 무의식적으로
이를 갈거나 혀가 닿아 상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파절이라도 조기에 치료할수록
간단하고 성공률도 훨씬 높습니다.
치아가 깨졌다면 오래 두지 말고 빠르게
치과에서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상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연세유라인치과의원
가락동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