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철에는 아기들이
너무 더워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줘야 하지만,
반대로 아기가 냉방병이 있는 경우
아기 냉방병 증상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빠른 대처를 해줘야 합니다.
어린 아기들의 경우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1도 정도 높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 날 실내 온도는
조금 선선한 23도에서 23도가 적당하며,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만약 실내가 너무 덥다면
아기들에게 태열이 생기기도 하고
기저귀 발진이나 땀띠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땀띠가 나게 되면
이마나 허벅지 안쪽, 볼 등의 부위에
피부가 붉어지고 좁쌀처럼 오돌토돌한
증상이 올라오게 되는데요.

아기 냉방병 증상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가 너무 더워하지는
않는 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병은 말 그대로
가벼운 감기나 권태감, 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냉방 중인 실내에 오래 머물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오랫동안 냉방 중인 실내에 머물게 되면서
체온 조절을 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인데요.
이렇게 체온 조절을 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를
불균형하게 만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아기 냉방병 증상을 보면
처음에는 감기와 비슷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방병이 생기게 되면 건조하고
찬 공기가 아기의 호흡기를 자극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코막힘이 생기기도 하고
재채기를 하고 콧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아기가 복통을 느끼기도 하고
설사를 하거나 밥을 잘 안 먹기도 하는데요.

만약 평소보다 아기가 축 쳐져있고
몸에 한기를 느끼고 식은땀을 흘린다면
아기 냉방병 증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기들은 아직 어른보다는
면역력이 약하기도 하고
기온 변화에 대응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많이 트는 여름에는
더욱더 케어를 잘 해줘야 합니다.
냉방병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너무 심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을 제외하고
냉방 환경을 개선하면
자연스레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먼저 더운 여름철 매일
에어컨을 틀고 있더라도 잠시 에어컨을 끄고
환기를 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가스레인지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사용을 하게 되는데
환기를 해주지 않는다면
공기의 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에어컨을 잠시 끄고
10분 정도 환기를 꼭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에어컨 청소를 꼭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는 여름이 시작되기 전
미리부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청소를 해주지 않고
먼지가 그대로 남아있게 되면
에어컨을 킬 때 그 먼지가 공기 중에 떠다니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의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많이 더운 날이라도
아기가 아기 냉방병 증상이 있다면
실내 온도는 25도에서 26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혹시 다른 실내 공간에 가더라도
아기가 입을 수 있는 겉옷을
꼭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기관지가 약한 아기들이기 때문에
목을 따뜻하게 해준다면
냉방병이나 감기 예방을 할 수 있어
목에 손수건이나 수건을
가볍게 둘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기가 냉방병에 걸린 경우
이렇게 실내 환경이나 생활 관리를
조금 신경 써 주는 것만으로도
금방 호전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기 냉방병 증상으로
아기가 재채기나 콧물, 발열 등이 심하다면
그 때는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길 바라며
여름철 더위나 냉방병으로부터
아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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