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 수술을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이므로,
성형을 결정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숙지하고 개개인에 맞는 맞춤 성형을 받을 수 있게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첫 코 성형의 성공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피부와 연부조직
피부와 연부조직이 얇은 경우

코를 전체적으로 손으로 잡고 좌우로 움직여 봤을 때 피부가 두꺼운 경우 유연하게 움직이지 않는 경우는 수술 후 코의 크기나 높이에 있어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유연하게 움직이는 즉 피부와 연부 조직이 얇은 경우 수술 결과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셀프 자가진단으로 피부의 두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코의 피부 두께 자가진단 방법>
-> 자를 이용하여 3~4mm를 확인한 뒤 개인의 콧날개 콧볼의 한 쪽 두께를 측정하였을 때 4mm 미만일 경우 피부가 얇은 편에 속하게 됩니다.
3~4mm에 속한 경우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 수술 의도와 동일하게 코라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4mm 이상으로 피부의 두께가 넘어가는 경우 피부가 두꺼운 타입으로 피부가 딱 달라붙지 못하여 의도했던 결과와는 코라인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마 볼륨
이마의 굴곡과 볼륨감


이마의 볼륨이 완만한지 혹은 굴곡의 차이에 따라 코 수술 결과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마에서부터 이어지는 코 라인은 전체적인 라인의 차이를 주게 되는데 이마가 밋밋한 경우 코을 이마에 비례하려 높게 잡게 된다면 이마랑 코 시작 지점이 떨어지는 라인이 직각으로 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콧대보다는 코끝을 올리는 데에 집중하여 디자인을 하는 것이 이상적인 라인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중안면부의 길이
중안면부의 길이




눈썹 중앙 지점부터 코아래까지의 길이를 중안면부의 길이라고 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비율은 얼굴 전체의 1/3이 가장 이상적인 길이로 볼 수 있습니다. 중안면부의 길이가 길 경우 노안으로 보일 수 있어 코끝 위주로 높여서 콧날의 각도를 높게 바꿔 중안면부를 짧아 보이는 효과를 내어 디자인하는 것이 이상적인 라인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안면부가 짧은 경우 코를 전반적으로 높게 디자인하면 답답한 느낌을 낼 수 있어 코끝보다는 미간(콧대)에 집중하여 높이를 높여서 중안면부의 길이를 이상적인 길이로 맞출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앞광대 볼륨
앞광대 볼륨 (애플 볼륨)


앞광대의 볼륨 또한 코 라인의 느낌을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코 높이로 수술했을 때 앞광대의 볼륨이 없을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코와 얼굴이 동시에 길어 보일 수 있고, 앞광대의 볼륨이 과할 경우에는 코가 앞광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조건을 확실하게 파악한 후 그에 맞는 디자인으로 코 수술을 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 수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건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코의 피부 두께의 경우 약간이 연부조직을 절제하여 두께를 일부 줄일 수 있고, 중안면부의 길이나 이마와 앞광대 볼륨은 추가로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주입하여 문제점을 일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피부의 전체적인 두께나 이마와 중안면부 그리고 앞광대의 볼륨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조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개선하기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형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코나 너무 날렵한 코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균형이 잡힌 디자인을 전문의와 함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