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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닦아도 칫솔 교체주기 <제대로> 모르면 소용 없어요

어릴 적부터 구강 건강을 지키려면 '칫솔질'을 잘 해야 한다는 이야기..
아마 귀 따갑게 들어 오셨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무리 치아를 올바른 방법으로 잘 닦는다고 하더라도 칫 솔 상태가 엉망이라면
오히려 세균이 더 증식하거나
구강 건강을 헤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칫솔 교체주기와 함께 칫솔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려 해요.
알아두면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만 준비하였으니
딱 3분만 시간 내어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다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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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칫솔 교체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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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을 위생적으로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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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칫솔 교체주기는?
평균적으로 칫솔 교체주기는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주기로 바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게 되면 아무래도 처음 쓸 때 보다는 모가 많이 닳게 될 수 있죠.
그럼 양치질을 하더라도 모가 약해 제대로 플라그가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고요.
세균이 번식하여 충치와 같은 질환을 발생시킬 위험도 역시 증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양치 습관에 따라서는 모가 더 빨리 닳아 교체주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에 현재 사용 중인 칫 솔이 다음과 같다면 빠른 시일 내 교체해 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헤드가 많이 벌어져 있는 경우
앞서 말씀드린 대로 모가 벌어져 있거나 닳아 있다면 양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양치를 하더라도 크게 '개운하다'라는 느낌을 받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더불어 이러한 모 상태는 잇몸을 자극할 수도 있어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가 많이 벌어져 있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2) 칫솔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
칫솔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은 '세균'이 번식하였음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상태의 칫솔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구강 내에도 세균이 침투하게 되어
충치나 잇몸 질환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도 칫솔 교체주기를 앞당겨 바꾸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칫솔을 위생적으로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칫솔 교체를 잘 해주더라도 '보관이나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이 역시도 세균 번식으로 치아 건강을 헤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잘 지켜 보관 및 관리에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1)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세척해주세요
양치를 끝낸 다음 세척하실 땐 치약이나 별도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세척 후 반드시 건조하여 보관해주세요
제대로 건조 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세균 번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세척 후 물기를 잘 털어내어 충분히 건조시켜 주실 필요가 있죠.
더불어 보관 시에는 다른 칫솔과 닿지 않도록 해야 교차 감염을 막을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해주세요.
이때는 별도 덮개나 보관함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죠.

(3) 주기적으로 소독도 해주면 좋습니다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칫솔 교체주기를 자주 해주는 것도 좋지만
소독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 100ml 기준으로 식초 한 방울 정도를 섞은 상태에서
5분 정도 칫솔을 담가 놓으면 살균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는데요.
베이킹소다 역시 소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경우에는 베이킹소다 1스푼을 따뜻한 물에 잘 풀어 20분간 담가 두면 됩니다.
단, 이 경우에도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반드시 건조까지 잘 해주셔야 합니다.
만일 위 방법이 번거롭다면 자외선 소독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여기까지 칫솔 교체주기와 함께 어떻게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도 함께 설명드렸는데요.
부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