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크게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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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하나만 뽑더라도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죠.
그래서 이를 뽑은 후 치아를 대신할 수 있도록
보철이 들어가게 되는데 오늘은 [임플란트]와 관련된
소식을 들려드리려 내용 준비해 봤습니다.
마곡 치과 에서 준비해놓은 사진을 보면서
관련 정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즉시 식립
혹여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심었다면,
아마 이런 말 들어봤을 겁니다.
"발치 후 즉시 식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뽑은 후 뿌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픽스처를 심는다는 말인데,
그럼 치료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불필요한 마취 횟수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가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주염이나 충치에 이환된 후
심한 염증이 있어서 골조직이
다량 녹아내린 케이스라면,
발치 후 식립이 아니라 어느 정도
충분히 기간을 갖는 게 유리할 수 있답니다.
나무가 튼튼하게 자리를 잡고 있으려면
양질의 토양이 필요하죠.
혹여 비옥한 편이 속하는게 아니면
금세 시들어버리겠죠.
그러므로 오랜 기간 튼튼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곡 치과 는 구내 환경 불량한 케이스에서는
진료 기간을 단축시키기보단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첫 번째로 삼아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연스럽게
염증이 개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데,
만일 다량의 골조직이 소실된 뼈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판단된다면
발치와 보존 같은 추가 조치를 진행하여
치조골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회복을 거친 후 나사를
심어도 된다 판단되면,
나사를 심을 수 있습니다.
먼저 여러 자료를 통해서
위치 및 길이와 직경 등을
체크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대개 Panorama와 CBCT를 통하여
시뮬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잔존 치조골의 양 및 질을 살펴봄으로써
어디에 심었을 때 예후가 좋은지,
힘을 얻어낼 수 있는가 등
여러 사항를 확인해주는게 좋습니다.
마곡 치과 에서 체크하는 사항에 대해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대개 골질을 분류할 때
D1~D4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무르다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아주 무르거나 딱딱하면 나사를 심기 어렵습니다.
D1은 저작 역할을 고려했을 때
단단하게 유착을 얻기 용이합니다.
그러나 혈관 별로 없어 주로 영양공급을
골막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골을 다듬는 단계에서 과열(Overheating)에 의하여
재식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열에 민감하므로 이점을 조심하여
괴사(necrosis)를 미리 고려합니다.
D2는 계면 치유가 우수하다 알려져
골 유착이 양호합니다.
골폭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성형을 시행한 후에도
계면이 맞닿는 넓이가 충분히 확보되면
견고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골 내 혈관이 충분하기에 드릴링을 했을 때
출혈이 생겨나 과열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해줄 수 있기에
매우 알맞은 환경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D3는 최소한의 드릴의 폭으로
드릴링할 수 있기에 피질골이 충분하지 않을 때
countersink 와 bone tap을 생략한다.
그럼에도 충분한 혈관들이
고르게 있어 치유가 빠르고
골을 다듬을 시 냉각에 도움이 되죠.
그래서 열이 원인이 되어 괴사될 확률이 낮습니다.
다만 외양을 형성하는 피질골의 두께가 얇고
세기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생겨나는 측방관통(Iateral perforation)을
예방할수 있게 한 단계 낮은 드릴을 사용해야 된답니다.
그래야 맞닿는 넓이을 확보할 수 있어
세기를 확보할 수 있고
관통시켜 Bicortification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종 시작점을 0.5~1mm 가량으로
설정해야 추후 설측으로 삐져나오는 것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D4는 앞서 마곡 치과 에서 설명드린 것과
비슷하긴하나 더 심하다 볼 수 있습니다.
Initial fixation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드릴로 최종 사이즈로 다듬으면 안 되고
후반부에는 osteotome을 통하여
뼈를 다듬는게 아닌
압축을 통해 형성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속도나 압력을 낮게 설정하는데
여간 쉬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D2~D3 사이가 좋다
평가하고 있습니다.
설명드린 지표를 기준으로하여
알맞은 무르기를 갖고 있으며
충분한 골질이 확보되어 있다면,
추후 크라운 안정되게 올라갈 수 있도록
픽스처의 자리를 잡아준 후,
직경과 길이를 택하여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칩니다.
임플란트 픽스처를 심어주게 됩니다.
여러 자료를 다시 체득합니다.
Panorama 혹은 CBCT 자료를 체득하여
옮은 위치에 픽스처가 들어갔는지 평가합니다.
안정되었다 판단되면 계속하여
관찰하며 치유 과정을 거칩니다.
더불어 Initial fixation을 확인합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ISQ(Implant stability quotient)라
부르고 있습니다.
1~100으로 나타나며 높을수록
더 안정되어 있다 평가합니다.
앞서 마곡 치과 에서 설명드린 ISQ는
기계 진동을 통해 숫자로 평가된답니다.
이를 통해 어느 정도 Initial fixation이
확보되는 케이스가 있는데,
그럼 힘을 부하하는 편을 택하여
임시 치아를 즉시 올릴 수 있습니다.
혹여 Initial fixation이 충분한게 아니면,
부하하는 시기를 늦추는 것이 더 좋죠.
치유 단계에서 심미를 개선하려 무리하게
임시 크라운을 씌우면 불필요한 힘이 전달되면서
치유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어느 정도 Initial fixation이 확보되는지
면밀히 체크한 후 알맞은 케이스인지 분류하여
옳은 방법을 택하는 게 좋습니다.
즉시 부하 혹은 시간 흐른 후 부하 가운데
무엇이 더 좋다 볼 수는 없고,
둘 다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다르기에
케이스 별로 알맞은 것을 택하면 됩니다.
회복 단계에 있어 point는
준수사항을 지키는 것이랍니다.
a.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됨.
b. 냉찜질 시 붓기에 도움이 됨.
c. 첫날 피가 날 수 있으나
되도록 뱉지 말고 삼키는 게 좋음.
d. 실밥을 풀기전까진
칫솔질이나 손으로 건들지 않는 게
치유에 도움이 됨.
e. 될 수 있으면 회복하는 기간에는
금연, 금주하는 게 좋음.
f. 정해진 날짜에 꼭 내원하셔서
체크를 받아주셔야 됨.
그 외 안내드린 사항을 준수하셔서
회복을 거치게 됩니다.
이후 ISQ 70 수치를 보여주면
로딩을 진행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드린 방법으로
ISQ를 써서 숫자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 값이 70이면, 치조골과 티타늄 재질의 픽스처가
유착이 충분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위로 지대주를 체결한 후
보철을 씌워 임플란트를 마무리합니다.
끝으로 자주 질문 해시는 부분에 대해
간략하게 마곡 치과 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 Q. 아직 조금 어색하긴 한데, 괜찮은 건가요? |
A. 치료 기간에 저작 효율이 떨어져 있었던 터라
보철이 올라간 후 어색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불편하다 느끼실 수 있으나
대개 1주 정도면 편하다 느낍니다.
| Q.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
A. 크라운 사이도 꼼꼼하게 닦아주어야
추후 염증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써서
잘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 Q. 스켈링 꼭 받아야 될까요? |
A. 치료 이후에 문제가 생겨나도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에
알맞은 시기에 따라 꼭 검진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검진 과정에서치석이 다량 쌓였다 판단되면,
크라운 표면이 긁히지 않도록 전용 스켈러를
사용해서 관리를 받으셔야 된답니다.
| Q. 예전에 치료를 끝냈는데 헐거워져서 흔들려요. |
A. 개선이 끝나고 이후 나사 풀림이나 보철 부러짐 등으로
다른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흔들림이 관찰되면 나사가 풀렸을 수 있어
검사를 받으시어 조치를 취하셔야 된답니다.
오늘 마곡 치과 에서는 이를 뽑은 후,
임플란트를 진행했을 때
어떤 점을 고려하여 나사를 심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을 체크하게 되는지
관련 소식을 소개해 봤습니다.
진료를 받기 전,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식을 꼼꼼하게 준비했는데
좋은 소식이 되었으면 하며,
다음에는 또 다른 주제를
가지고 비슷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제가 오늘 들려드린 내용 잘 보셨을까요?
이번 글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연세 위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